안녕하세요? 기분 좋은 주말 아침에 이렇게 문자를 보내게 되어 죄송합니다만 잠깐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19살 현재 일반계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남자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딱히 아무것도 잘하는 것이 없고 외모가 뛰어나거나 예체능에 소질을 보인다거나 집안에 돈이 많은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공부도 잘하는 편이 아니라 문과이고 내신이 국어는 5등급 영수는 6등급(중학교 기초 과정부터 포기함) 사탐은 4등급이 나오고 모의고사는 다 찍고 자고 한국사는 유일하게 만점이 나옵니다. 이런 저이지만 진로에 대한 고민이 너무나 심각하고 스트레스여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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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취미) or 관심 있는 것 or 잘하고 싶은 것. 이렇게 세 가지 카테고리로 각각 하나씩 뽑은 뒤 그 중 진로를 생각해보세요
일단 노력을 안하는데 뭐가 될 수 없음. 남들은 다 꿈이 있고 하고 싶어서 공부하는게 아니쟝. 너처럼 잘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는 즉, 할게 없으니 하는 애들이 태반임. 그런 애들은 어디 대학이라도 가서 전과를 하든 복전을 하든 기회는 찾아옴. 근데 하고 싶은거, 잘하는거 없다고 손 놓는 순간 니 기회를 니가 날리는거지. 수능공부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