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두통, 불면증, 불안장애를 겪으면서 공부는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내 꿈은 산산히 부서졌다. 남들은 자신이 원하는 대학이나 친구라도 얻었지만 나는 그러지 못했다. 결국 지잡대에 들어간 나는 친구라고는 한명도 없이 지금 강의실에 홀로 앉아있다. 나는 살고 싶지도 그렇다고 죽고 싶지도 않다. 그러나 나는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내 사전에 굴복이란 없다.
살고 싶지도, 죽고 싶지도 않다
익명(39.7)
2022-04-11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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