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는진 정확히 말 못하지만 대충 말하면 심증만 있는걸로 결론 지어서 남 압박 하는걸 수차례 했음
저 당시엔 내가 세게 밀어붙인건 잘못했지만 내 심증은 완벽하다 화 내야하는때에 화 낸거다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의심이 그냥 너무 많은 거 같음
남한테 피해 줄 정도면 심각한 수준인건 물론이고 일 할때도 이유없이 나한테 살갑게 대하는게 너무 불편하고 혐오감이 들음 속으로 저사람이 나를 다른수단으로 여기고 이용 할 거 같음.. 말로 하면 나도 이해안되는데 저 상황이 되면 저런 생각이 세뇌당한거마냥 당연하게 들음
속만 저렇게 생각하고 행동은 티 절대 안내거든 근데 이게 또 문젠게 속은 썩어 있는데 행동에는 티를 안내니까 스트레스가 계속 쌓임
그렇다고 스트레스 푸는 방법도 몰라 그냥 항상 참아와서 참다가 속에서 썩어문드러지는게 내 스트레스 푸는 방법임..

혹시 정신과 약 처방받아서 먹어 본 애 있음? 부작용 그런거 걱정돼서 항상 심리치료만 받았는데 내 의지가 약아빠져서 이걸로는 안될거같아서 약 좀 먹어볼라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