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차단을 당했는데요,
솔직히 저는 4-5년동안 만난 친구랑 한번도 싸운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헤어져서 너무 당황스럽고 억울해요.
솔직히 매일 30분씩 지각하던 것도 그 애고, 항상 힘든일 있을 때마다 3시간 넘게 통화하고, 그 아이가 걱정돼서 같이 있어줄 때도 정말 많았고, 달에 몇번씩은 꼭 만나고, 서로 비슷한 것도 많아서 많이 의지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갑자기 어느날 전화를 안 받아서 그냥 바쁜가 보다하고 지냈는데 그게 2-3달 동안 반복되더라고요..걱정돼서 계속 연락해보고 각종 sns를 동원해도 알길이 없었는데,알고보니 그냥 차단이었습니다. 겹치는 친구도 없어서 이유를 물어볼 방법도 없어요..
저는 지금도 그 친구와 제가 서로가 서로에게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