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1티어 급 최상위 증권사에 근무해서 돈은 잘 버는데



성격?? 가치관?? 이 잘 안맞음....

헤어지는게 맞을까??



내 자유도 구속 많이하고 (디시금지, 핸드폰 검사함) 이것저것 심부름이나 잡일도 많이 시킴.

서로 사랑하는건 맞는데 가끔 이런 괴롭힘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때가 많아.



난 언제나 여자친구의 강아지가 되어야 함.... 삐지기도 잘 삐지고 

하라는거 해야하고


심기 건드리면 안되고 ㅇㅇ....


이벤트는 또 엄청나게 챙겨줘야해서 힘들기도 힘들고 그럼



진짜 심각한 고민이다. 어떻게 해야할지....



여친은 결혼을 엄청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중.

나는 겉으로 좋다 좋다 하면서 속으로는 이런 고민중....




사실 결혼생활에 있어서 돈도 엄청 중요한걸 알지만 또 하나를 얻으면 다른걸 포기해야하고...


뭐가 더 큰 가치인지 판단이 안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