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너무 막막하네요
25살 살면서 사실 열심히 살아왔어요
기타를 좋아해서 밴드도 열심히 하고
알바도 나름 열심히 하면서 살아왔는데
오늘 사회복무요원 통지서가 날라왔네요
5월20일 부터 근무하고 근무하는동안 인생 계획을 세워야 할텐데
사실 음악하는게 너무 좋고 행복하지만
현실적으로 먹고 사는 문제를 잘 해결해주는건 아니잖아요?
물론 지금 당장 그만두진 않겠지만 얼마나 더 할 수 있을지 모르는 일이고
동종 업계 사람들도 저보단 나이가 더 많아도 알바나 다른 일 하면서 병행하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고..
음향 자격증이라도 따봐야 하나.. 컴활 이런거라도 따야하나.. 고민이 많이 되네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