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살기만 바빴고 돌아보니 친구라고 할 애는 한명도 없네ㅠㅠ

그 남들 다 하는 흔한 연애도 안해봤고 아니 못해봤다해야겠지 . 자신감은 갈 수록 떨어져가는것같다



그렇다해서 떵떵거릴정도로 치열하게 살았다고 자랑할 정도도 아니다 오히려 허송세월보냈다고 해야할 정도같다


도대체 무얼했는지 남아있는건 아무것도 없고 그나마 자릿수 하나 더 붙은 통장잔액뿐...

대체 무얼 위해 일하며 사는걸까...


사람만나볼까해도 어디서 만날수있을지 감도 안잡히고 맘이 여러모로 복잡하다

이대로 계속 나이가 들어 중년이 되고 노년이 되면
진짜 막막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