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살기만 바빴고 돌아보니 친구라고 할 애는 한명도 없네ㅠㅠ
그 남들 다 하는 흔한 연애도 안해봤고 아니 못해봤다해야겠지 . 자신감은 갈 수록 떨어져가는것같다
그렇다해서 떵떵거릴정도로 치열하게 살았다고 자랑할 정도도 아니다 오히려 허송세월보냈다고 해야할 정도같다
도대체 무얼했는지 남아있는건 아무것도 없고 그나마 자릿수 하나 더 붙은 통장잔액뿐...
대체 무얼 위해 일하며 사는걸까...
사람만나볼까해도 어디서 만날수있을지 감도 안잡히고 맘이 여러모로 복잡하다
이대로 계속 나이가 들어 중년이 되고 노년이 되면
진짜 막막할거같다..
동호회같은거해보시길
나도 여기저기 찾아보긴했는데 동호회는 보통 어디서 구해? 네이버밴드?이런건 보니 중년이더라
님나이대가 이삼십대면 소모임이라고 어플깔아서 맘에드는거 갑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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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모아놓은 어플 찾아서 훑어봤는데 비쥬얼본다고 프로필사진을 셀카로 하라, 내향적이냐 외향적이냐 묻는 등 독서 취미 생활에 이게 왜 필요한건가싶어서 어플을 끄게되네..쩝..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