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 고등학교 문과 수포자 출신에
20년 고3때 무지성으로 요리에 흥미 X, 적성 X 인 상태로
조리학과 들어가서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수업만 하다가
1학년 1학기 마치고 입대해서 올해 2월에 전역함.
조리학과 자퇴 생각중인 22살임.
164cm 키 ㅈ만하고 알바 경험 X, 운전면허 X, 자격증 X,
연애경험 X, 컴맹(독수리 타법), 저질체력(훈련소에서 뜀걸음
뒤에서 2등 기록 보유)
취미는 유튜브 보거나 웹서핑, 소설책 읽는거 좋아함.
중학교때까지 컴퓨터 없이 살아서 그런가 하는 게임 X
연애, 결혼 같은건 나랑 상관없는 얘기고 평생 모솔아다 예정.
외동에 히키 성향 강하고 전형적인 순한 찐따 / 아싸 성격.
부모님은 돈번다고 하면 범죄 빼고 뭐든 응원한다고 함.
최대한 빠른 나이에 방구석에서 나와 돈벌면서 히키 탈출하고
싶음. 최소 내 몸 하나는 먹여살릴 수 있을 정도로 살고싶음.
경비, 시설관리, 사회복지사, 은둔형 외톨이 등 여기저기 갤에 물어보고 다니다가
고민글은 아무래도 고민 갤러리에 올리는게 맞지않나 싶어서 물어봅니다.
앞으로 히키 탈출하고 밥빌어먹고 살려면 뭐라도 해야할 것 같은데
방향을 모르겠음 ㄹㅇ
쓴소리든 뭐든 좋으니까 조언 부탁합니다. 형님들...
노가다가 존나편하지않을까요 몸좀고생하긴하는데 일단하루일끝내면 뿌듯할거고 돈도 일금20이라치면 페이도좋은데
근데 하나 생각해야할게 과연 돈을 일찍 번다고 좋은가? 임. 돈을 버는 시기도 중요하지만 '얼마를' '어떻게' 버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봄. 당장에 돈 많이 벌고싶으면 일용직 찾으면 되지만 과연 그 일을 50 60까지 할 수 있을까? 괜히 사람들이 공무원 혹은 중견기업이라도 가려는게 아니라고 생각함. 조급해 하지말고 정말 오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일을 찾아
사회나가서 일해보면 알겠지만 처음 스타트는 '흥미' 일지라도 결국 모든 일은 힘들고 재미가없어, 돈을 버는순간 재미없어지는건 당연한거, 글쓴이가 아직까지 흥미 위주 내가 그래도 좀 흥미가는걸 해야하지않을까 라고 생각하면 님은 30살되도 무능력자 백수임, 진짜 뭘 해야할지 모르겠으면 대학 다시가든지 ,아니면 남들 다 하는 직업 공뭔같은거 도전해보든지, 뭘 하는건 남이 정해주지않음
일은 자기가 찾는거같음 일단 운동을 해야됨 세상 어떤일을해도 체력이없으면 말짱도루묵.. 그리고 알바 여러가지 하면서 그나마 적성에맞는걸 찾고 그쪽으로가면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