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보건대학 다니고 있고 사회복지학과 재학중인 1학년입니다.
고등학교때 그냥 막연히 사회복지사가 멋지고,남을 도와준다는 생각만으로 진로를 설계해왔습니다.근데 막상 대학교를 들어오고나니
주변 학생들은 정말로 이길을 원해서 온거같은데 저만 그냥 학교갔다가 집오고 이런 느낌인것 같습니다.그러다 보니 뭔가 회의감이랑
집중도 떨어지고,막상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어렸을때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때까지 운동을 했습니다.스피드 스케이트를 했었는데 좀 오래했었습니다 이기간동안에는 공부는 못했구요 당연히 못따라갔습니다.
근데 막상 운동을 그만두고 중학교때 사회복지사라는 그냥 문과니깐
나는 남을 도와주는걸 좋아하니깐 이런 막연한 생각으로 꿈을 정한것같습니다.그러다보니 현재 직접 공부해보고 하다보니 정말 이게 맞는건지,내가 원하던것인지,꼭 하고싶은것이였는지에 대해서 의문점이 생기더라구요.
솔직히 고등학교때까지 엄청크게 관심이 있던 것도 없었고
그냥 물흐르듯이 살아온거같아서 정말 해보고싶은것이 요즘들어서 생겼습니다,그래서 늦게나마 음악도 해보고싶어서 피아노도 배우고있고,영상편집도 하고 만든영상도팬카페에 올리고 해서 반응도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 뿌듯하고, 요즘VR이런 메타버스와 관련되는 부분에도 관심이 있어서 공부를 따로 하고있습니다.유니티와 블렌더등
그러다보니 이게 너무 재밌고,하면서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학과에 맞는 공부를 하러 학교에 가면 정말로 하기도 싫고,아닌걸 억지로 하는 기분이 듭니다.부모님께서는 제가 사회복지와 관련되서 정말 좋아하시는줄 알고계시고,그래서 더욱 뭔가 말하기가 힘듭니다.제가 좋아하는걸 말하면 지지해주실거 같긴한데
이미 대학을 들어왔고,이거에 맞는 공부를 해야되니깐 말하기가 어렵고,죄송스럽습니다.
가끔은 그냥 우울한거같기도하고 그냥 집에서 있는게 좋아지고,나가기도 싫고 한번에 모든 어려움이 오는것같아서 두렵습니다
정말 제가 좋아하는것을 하고싶고,그냥 현재 학과에 다니면서 다른친구들은 금방하는 것도 저는 다른이들과 다르게 조금 느리게 하는것같은 생각도들고,제가 암기능력도 떨어집니다.
공주하는데 진짜 그냥 다 암기더라구요 동생은 특성화고가서 은행권 취업할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보면 저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떨어집니다,왜 살고 있는지 싶기도하고,그냥 숨쉬고 밥먹고 똥싸는 그냥 인간이아니고 동물같습니다.
지금도 내일 시험이라서 공부는 하고있는데 계속 앉아서 이런 생각이 들고,앞날생각이랑 앞으로 어떤방식으로 살아가야할지 막막합니다.면허는 있고,자격증은 아직 없습니다.
제 인생에 훈수를 해주세요.점점 삶의 의미가 없어지고 아무것도 못할것만 같고 그냥 이렇게 살다가 죽고싶어진다는 생각도 듭니다.
긴글 읽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고등학교때 그냥 막연히 사회복지사가 멋지고,남을 도와준다는 생각만으로 진로를 설계해왔습니다.근데 막상 대학교를 들어오고나니
주변 학생들은 정말로 이길을 원해서 온거같은데 저만 그냥 학교갔다가 집오고 이런 느낌인것 같습니다.그러다 보니 뭔가 회의감이랑
집중도 떨어지고,막상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어렸을때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때까지 운동을 했습니다.스피드 스케이트를 했었는데 좀 오래했었습니다 이기간동안에는 공부는 못했구요 당연히 못따라갔습니다.
근데 막상 운동을 그만두고 중학교때 사회복지사라는 그냥 문과니깐
나는 남을 도와주는걸 좋아하니깐 이런 막연한 생각으로 꿈을 정한것같습니다.그러다보니 현재 직접 공부해보고 하다보니 정말 이게 맞는건지,내가 원하던것인지,꼭 하고싶은것이였는지에 대해서 의문점이 생기더라구요.
솔직히 고등학교때까지 엄청크게 관심이 있던 것도 없었고
그냥 물흐르듯이 살아온거같아서 정말 해보고싶은것이 요즘들어서 생겼습니다,그래서 늦게나마 음악도 해보고싶어서 피아노도 배우고있고,영상편집도 하고 만든영상도팬카페에 올리고 해서 반응도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 뿌듯하고, 요즘VR이런 메타버스와 관련되는 부분에도 관심이 있어서 공부를 따로 하고있습니다.유니티와 블렌더등
그러다보니 이게 너무 재밌고,하면서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학과에 맞는 공부를 하러 학교에 가면 정말로 하기도 싫고,아닌걸 억지로 하는 기분이 듭니다.부모님께서는 제가 사회복지와 관련되서 정말 좋아하시는줄 알고계시고,그래서 더욱 뭔가 말하기가 힘듭니다.제가 좋아하는걸 말하면 지지해주실거 같긴한데
이미 대학을 들어왔고,이거에 맞는 공부를 해야되니깐 말하기가 어렵고,죄송스럽습니다.
가끔은 그냥 우울한거같기도하고 그냥 집에서 있는게 좋아지고,나가기도 싫고 한번에 모든 어려움이 오는것같아서 두렵습니다
정말 제가 좋아하는것을 하고싶고,그냥 현재 학과에 다니면서 다른친구들은 금방하는 것도 저는 다른이들과 다르게 조금 느리게 하는것같은 생각도들고,제가 암기능력도 떨어집니다.
공주하는데 진짜 그냥 다 암기더라구요 동생은 특성화고가서 은행권 취업할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보면 저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떨어집니다,왜 살고 있는지 싶기도하고,그냥 숨쉬고 밥먹고 똥싸는 그냥 인간이아니고 동물같습니다.
지금도 내일 시험이라서 공부는 하고있는데 계속 앉아서 이런 생각이 들고,앞날생각이랑 앞으로 어떤방식으로 살아가야할지 막막합니다.면허는 있고,자격증은 아직 없습니다.
제 인생에 훈수를 해주세요.점점 삶의 의미가 없어지고 아무것도 못할것만 같고 그냥 이렇게 살다가 죽고싶어진다는 생각도 듭니다.
긴글 읽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대학졸업하고 5~6년 경력 갖고도 서른살에 얼마든지 직업을 바꿉니다... 내마음이 변해서도 있지만 한직업으로 100살까지 살 수는 없는 세상이 됐죠 ㅋㅋ 대학4년 공부 했다고 인생에서 공부가 끝도 아닙니다... 아직 공감은 안되시겠지만 배움은 끝이 없..더라..구..요.. 글만 봐서 단정할 순없지만 남을 도와주는 걸 좋아하는 걸 수도 있고... 내가 무언가를 했을 때 남이 기뻐하는 걸 보는 걸 좋아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스케이트나 팬카페 반응 등을 봐서요... 그러니 그만둔다 할 때 부모님이 기뻐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는 것 같구요... 일시적 기분이 아니란 확신이 든다면 얼마든지 변경하는 걸 권유해 봅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