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자기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나는 것도 아니고
태어나지 않았으면 불행과 시련과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되는건데
본인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순전히 부모의 선택에 의해서 태어난다는 게 진짜 불합리함
태어나는 것에 선택권이 없다면 적어도 자기가 죽는거만이라도 고통없이 편안하게 죽을 수 있도록 해주고
인간의 존엄성 측면에서 보면 안락사 제도를 허용해주는게 맞는 건데
기득권들은 자기들 노예가 줄어들까봐 그렇게 쉽게 죽도록 내버려두지는 않겠지...
태어나는거 선택할 수 있으면 불임인 사람이 굉장히 많겠는데
원래 지구는 영혼감옥이라는 말이 있지, 애초에 천국은 죽고나서 현생에서 자기가 살아온 삶의 질에 따라 평가받고 가는곳임, 지옥은 말그대로 지구에서 태어나는 삶 그자체고
그치... 근데 이세상 모든사람이그렇잖아 태어나고싶은생각도 안했는데 눈떠보니 태어나졌고.. 근데 벳속으로들어갈순없으니 잘살다가 갈생각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