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때부터 부유한집에서 자라 부족함없이 자랏습니다
돈 5만원 10만원은 기본으로 툭툭쓰고 자주잃어버리고 엄카로 옷도 사고싶은것도 많게는 몇백만원도 쓰며 경제관념없이 자랐어요
때는 제가 스무살 저희집이 경제가 힘들어졌고 심하지는않지만 위기수준이 왔고 돈을 아껴쓰라는말을 듣기시작했죠
제가 집안사정때문에 자취를 올해부터 시작했는데 아버지의권유로 1억4천짜리 신축오피스텔에 입주했고 아버지가 4000내주시고 제명의로 1억에빛을졌습니다 이자는 아버지가 내주시고 그대신 모든 생활비 관리비 수도세 전기세는 제가 부담하기로했죠
모든지원이끊기고 혼자서 자립중인데 저번달까지만해도 어머니가몰래주던 용돈을 (30만원정도) 옷 신발 식비로 사치를 부리며살다가 아예끊겼습니다 그리고현재 드디어 번듯한알바를 구해 돈을벌기시작했는데 달에30정도 법니다 직접벌어보니 돈을 우습게알던제가 너무 바보같고 후회스럽기만합니다 관리비도(전기세,수도세등등) 밀려서쌓였고 4월분 관리비도 못냈습니다 현재는 하루 라면두끼 수돗물을 먹고살고있어요 이번달 알바비는 전부 관리비에내고 다음달에도 30만원정도를 내야 밀린관리비납세가 드디어 끝나드라고요 인생살이와 돈을 우습게본게 후회가되는순간입니다
얼릉 관리비도내고싶고요 마음이 너무답답해요 시발 ㅋㅋㅋ..
빛원금도 조금씩 아버지한테 붙여서 증명하고싶지만 당장부칠돈도없고요 마음굳게다지고 가게부도 쓰고 하는데 솔직히 심적으로 감당해낼 자신이없네요 고민이라기보단 푸념같은느낌이기도하고 친구들한테 말하기에는 부끄럽고 짐을 덜고싶지않아서 올려보아요 한심해보이고 돌이던지시고싶을수도있겠지만 응원이나 사회초년생에게 조언부탁드려요 새겨듣겠습니다 다들 힘들지만 화이팅합시다 고갤형님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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