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종양을 억제할 수 있는 유전자가 없는 희귀병을 가지고 있어 그래서 남들 보다 종양이 잘생겨! 근데 난 어렸을 때부터 이 희귀병 때문에 신께 항상 기도했어 나 좀 죽여달라고 근데 갑자기 가슴 부위에 10cm 종양이 생긴 거야 그때 첨 든 생각이 뭔지 알아? 제발 악성만 아니여라 살고 싶다 살려주세요 그토록 죽고 싶었던 나였는데 살고 싶다고 나오더라 ㅠㅠ 사람은 정말 나약한 동물인 거 같아 그래서 난 그냥 병을 수긍하고 언제까지 살지 모르겠지만 주어진 삶 동안 정말 의미 있는 일을 하고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