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곳에 새로운 분이 들어왔는데

엄청 젊게 생기셨고 굉장히 미인이셔..

근데 알고 보니 나보다 12살 이상 많고 유부녀에 애가 셋이야..

뭐 이러쿵 저러쿵 하다보니 좀 많이 친해져서 아플때 챙겨주고 축하할일 있으면 축하해주고

하다보니 많이 친해져서 누나라고 부르면서 지내는데..

몇년 지나다 보니 점점 여자로 보여..어떻게 해야 될까..?

같이 있으면 좋고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고 싶고 카톡 오면 좋고 전화 오면 좋고 그냥 좋아..

지금 내 심정은 잘 안되더라도 그냥 옆에서 만이라도 있고 싶은데

정말 진심으로 조언 좀 해줘...어디 털어둘 만한 곳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