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곳에 새로운 분이 들어왔는데
엄청 젊게 생기셨고 굉장히 미인이셔..
근데 알고 보니 나보다 12살 이상 많고 유부녀에 애가 셋이야..
뭐 이러쿵 저러쿵 하다보니 좀 많이 친해져서 아플때 챙겨주고 축하할일 있으면 축하해주고
하다보니 많이 친해져서 누나라고 부르면서 지내는데..
몇년 지나다 보니 점점 여자로 보여..어떻게 해야 될까..?
같이 있으면 좋고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고 싶고 카톡 오면 좋고 전화 오면 좋고 그냥 좋아..
지금 내 심정은 잘 안되더라도 그냥 옆에서 만이라도 있고 싶은데
정말 진심으로 조언 좀 해줘...어디 털어둘 만한 곳이 없어서...
그러다가 죽어 임마 진짜로 얼마전에도 일어났어
이야기 하고 사는 정도는 괜찮은데 그이상은 멈춰!! 잘못하면 그분 남편한테 나가리당할지도 몰라? - dc App
사랑이라는 감정은 결국 호르몬에 따라서 발생한거잖아 .. 물론 이루지 못하니까 그 감정이 더 오래 진하게 유지되겠지. 잔향처럼 남고 그래서 더 힘들겠지만 아닌건 아닌 거라는 걸 너도 잘 알 거 아냐. 적당히 선 지켜가면서 마음 천천히 정리해봐
직장바꾸던가 안보는 방법을 찾아야될듯 보면 자꾸 좋아지고 그걸 억제할 수 없을 정도잖아 그리고 유부녀를 좋아하면 안되는건 상식적으로 알지?? 가정 파탄내는 거니깐.. 정신차리고~
댓글 달아봤자 이미 눈돌아가 일 저지르고 나중에 뉴스 나올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