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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3세 동생놈


19세부터 도박중독의 역사를 4년을 이어온 중증환자


그나마 나이가 어려서 금액이 아직까진 크지 않지만 고딩떄 80만원에서 점차 금액을 늘리더니 군대 가서 340만원가량을 빚지고 나왔다


군 갔다가 반년만에 면제받고 나온 놈의 사유는 눈깔이 좀만 더 잘못하면 실명될 수준으로 안좋단다. "원추형 각막"이 되버렸다고


평소에 불 처끄고 맨날 몰폰하고 침대에 누워서 온갖 안좋은 자세로 그지랄하고 맨날 렌즈도 안경도 안끼고 나보다 눈 안좋은 새끼가 가오가 몸을 지배해갖고 눈 존나 찌뿌리고 밖에 싸돌아다니더니 눈깔 시력이 개 곱창이 난거지


부모님도 나도 이새끼 눈 관리하라고 존나 얘기했는데 지가 지 눈 망침


그리고 18살때쯤부터는 애가 점점 건방져지고 어딘가 멍청한새끼마냥 맛이 가더니 방도 존나 안치우고 살기 시작해서 냄새도 졸라 나고 그랬는데 19살떄 도박중독에 걸리고 아주 막장을 달려왔는데




하 씨발 아무튼 그래서 이새끼랑 같이 지내면 이새끼가 방문을 열고,나와서 걸어다니면 그 길이 곧 실크로드마냥 악취의 공간이 될 정도로 냄새가 좆된다



내가 그래서 이새끼 군대에서 나오고나서도 드럽게 살길래 씨발 더 못참겠어서 썩은내가 나는걸 무릅쓰고 청소와 빨래하는 법을 알려줬는데도 안바뀌길래



내가오늘 개 씨발 폭발을해서 물어봤다. 접근조차 하기싫어서 전화로 물었다. 와중에 존나 피곤해서 예민한지 지 잘못이 얼마나 무거운지 모르는 새끼처럼 되려 나한테 따지고 묻고 아니 지금 명령하는거냐는둥, 지가 띠껍다는 듯  말하는데, 씨발 존나게 괘씸해서 울화가 치밀어갖고 속이 뒤집히는 고통을 느끼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화를 냈다.진정이 쉽사리 안될만큼 끓어오르는 울화가 날 휘감았다.


그렇게 불같이 화를 내고 나서야 이새끼는 지가 무슨 입장인지 이해한 듯 했다. 명령이고 지랄이고 개 뒤지게 처맞아도 모자랄 놈이 그제서야 겨우.



그러고는 자기가 그렇게 말을 들어놓고도 치우지 못하고 사는 이유가 있다기에 말해보라했는데 불면증이 애미디지게 심하다더라



오늘로 거의 36시간을 못자다가 지금 겨우 지쳐쓰러져 자던 참에 내가 전화해서 꺠운거였다고.



그정도면 당연히 치우고 지랄이고 못하지 괴로워디질텐데. 




입장이 그모양이라 하니 그동안 왜 아직도 안바뀌고 드럽게 살고있었는지는 이해가 갔다




하지만 이새끼는 불면증은 군대 나오고 나서 시작이 됐단다. 대충 군대에서 또 빚지고 나오니까 그떄부터 쫄려서 스트레스받다가 결국 쌓인 스트레스가 그렇게 불면증으로 도져버렸겠지


하... 




나는 결국 이새끼가 어떤 처지인지 이해하고 나니 내가 결국 이새끼한테 바랄 수 있을 만한 거라곤,지 발로 지가 노력해서 정신과 꾸준히 다니는 것.그것뿐이었다.


그래서 니가 정신과 꾸준히 니 발로 다녀서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있다는걸 내가 언제 물어봐도 당당하게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그것만 열심히 하라고. 그렇게 말하고 약속 받아내고 끊었다



앞으로 몇달 단위로 지켜보고 아직 생활 방식이 정상화가 되지 않았다면 물어보게 될거다. 너떄매 아직 악취나고 불편한데, 아직도 불면증 심하냐,그럼 병원은 다니고 있냐,다니고있다면 약봉지를 보여주던 진료기록을 떼오던 해서 증명해보여달라. 그렇게 말할 것 같다.






그렇게 약속을 받아내고 전화를 끊고 가만히 몇초 뒤 든 생각은 씨발





"결국 씨발 난 아~~~~~~~~~~~~~~무것도 잘못이 없다" 는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가 스트레스 심하게 겪어 불면증이 온 원인은 존나게 단순하다. 지 발로 병신같이 도박에 뛰어들었다 중독되서 지가 지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주게 된거고


그걸 본인이 제발로 정신과 찾아가는 노력을 할 놈이 아닌데, 부모라는 인간들이 굳이 그거 안쫓아내고 신경써줄 생각이었으면 무슨 상담센터 보냈다가 찍쌀게 아니라 정신과에 계속 끌고가서라도 데리고 갔어야했는데, 씨발 내가 이새끼가 하는 말 듣고 충격먹은게, 난 수십번이고 엄마아빠가 안일하게 생각하고 애 제대로 혼도 안내고 정신과 안보냈다고 할떄마다 정신과 강제로라도 끌고 가서 치료 같이 받게 하라고 했다


근데 얘가 하는 말이, 지발로 안간것만 아니라 부모님이 단 한번도 지 데리고 정신과 가 본 적이 없다더라




씨발 존나배신감들고 벙찌더라




아빠는 씨발 오랜시간 가정폭력 행하면서 날 학대한 죄를 기억도 못하고, 엄마는 자기도 괴로워 했으면서 아빠가 집안 엎어질만큼 개판치고 괴롭히는거를 다 참고 넘어가야한다면서 어렸던 내가 이혼하자고 했던 말도 다 무시하고, 내가 아빠 경찰에 신고하려 했던것도 울면서 신고하지 말아달라며 부탁하길래 내가 병신같이 그 부탁 들어줬으면 내편좀 들어줄줄 알아야지 끝까지 아빠 개소리하는것도 들어줄라고 하는 그 방관주의로 엄마도 날 힘들게 했고



근데 그것도 모자라서 동생새끼는 혼자 개병신삽질하다 혼자 개병신같이 지 몸건강 정신건강 지혼자 처 망치는데 그걸 부모란 인간들은 심각성도 모르고서 애가 나아지게 이끌어가려고 하긴 커녕 씨발 애한테 의지드립이나 치면서 정신과는 죽어도 안보내놓고 나한테는 씨발 애 데리고 정신과 갔었다고 좆구라를 쳐왔다는게




니기미씨발 존나게 배신감이 들고 집구석 가족들이 날 얼마나 개 좆으로 봐 온건지 알겠더라.그래서 동생한테 얘기했다.넌 씨발 그래도 나랑 세대차이 별로 안나니까, 니가 잘못의 무게는 쉽게 꺠닫지 못하더라도 뭘 잘못했는지는 아는놈이고, 니가 그래도 시발 나랑 세대차이가 별로 안나니까, 마지막으로 널 믿어볼테니까, 제발 너라도 내가 하는 말 듣고 하라는대로 해보겠다고 약속해달라고 부탁했다. 그 부탁이, 니 발로 정신과 꾸준히 왔다갔다 하면서 나아지려고 니 스스로 혼자 정신과 다니면서 노력하라는 부탁이었고.





아무튼 그렇게 가족들한테 존나 배신감만 드는데,좆같은 것은 그거랑 별개로 29살되도록 독립할 준비가 전혀 안되있다는 것은 명백히 나한테 문제가 있는 부분이기에 내가 독립을 못하고 있는 것 자체는 마냥 부모가 날 괴롭힌것만 탓할 수는 없고, 그렇기에 난 지금의 내 분수를 알고 인정은 해야 내가 그나마 스트레스를 덜 받고 편하다는 거다


 내가 진로고민 속에서 방황하고, 미래를 준비한다는,노후준비 연금 기타 등등 경제관념에서의 미래 대비에 대한 중요함을 전혀 인지 못 한 채 현실보단 열정만 갖고 소년만화마냥 희망에 부풀어 돈이 안되는 쪽으로만 노력하고 살아서 모아논 돈도 직업도 없고, 그래서 지금 내가 독립 못 해서 불편한 건 내 잘못이 반이지만




내가 그래서 준비 안됬지만 무리하게라도 나가서 살아볼려고 했던 수많은 시도들 속에서 한번은 나가는 봤는데 집보다 못한 쓰레기들에 쌓인 채로 그냥 아예 미래도 안보이는 삶을 살게 될게 뻔해서. 숙식노가다 갔다가 씨발 진짜 정신적으로 이런 미친새끼들이랑 같이 지내면 진짜 개 밑바닥 버러지새끼들처럼 살것같아 세뇌되기전에 나와서 집으로 돌아온 거였고, 그 외에는 그냥 다시 시발 무모하더라도 겨우 한명 연락되는 친구 집에 얹혀 살던 할 지라도 나가볼라고 했는데, 내가 앓고있는 우울증이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떄문에 준비없이 나가면 고생 디지게 할거란 걱정에 부모보다는 오히려 정신과 의사들한테 설득을 많이 당했다. 병원을 네번이나 옮겼는데 아무리 잘 맞는 병원이라 해도 항상 일관되게 나보고 "집에 들어가라"하더라



근데 씨발 진짜 농담이아니고 사람답게는 살려면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무작정 나갈라고 하니까 답이 없는건 사실이었다. 행복주택이라도 알아볼려니까 그것도 공짜도아니고, 전세임대주택은 씨발 나같은 2,3순위 대상은 공고 아예 안뜨는게 부지기수에 걍 시발 다 운빨좆망겜이라



돈없이 나가는건 부모가 버젓이 살아있는 나는 도박행위나 다름없었다. 아무리 온갖 지식과 조사를 동원해도 답이 안나오더라



돈을 모아서 나가던가,취직해서 나가던가 하지 않으면 도무지 답이없더라




그래서 난 지금 내 분수가 어느 수준이라는걸 인지하고 좆빠지게 억울한 상황이어도 독립을 못한건 내가 안일했던 잘못도 있으니 내 책임도 있으며, 아무리 아빠가 미워도 아빠가 그동안 우리집 생활비 책임져온것 하나만큼은 고맙고 지금도 엄마랑 아빠가 내 생활비는 책임져주는 상황이니. 아무리 미워도 그건 이제 그만 가슴속에 묻어두고 치우고, 당장 그나마 고마운 부분에 초점 두고 내 분수가 어느정도인지를 받아들인 채로 빨리 나가기 위한 최선을 하자 마음먹었다




다만 씨발 이렇게 마음먹기까지 내 마음속 깊은곳 구석구석 갈기갈기 찢겨와 너무 괴로웠고 지금도 솔직히 의식하지 않으려 해도 몸 건강이 내가 얼마나 괴로웠는지를 반증이라도 하듯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심해져 위장 건강이 많이 악화됐다.






독립을 아직도 못한건 내가 세상이 얼마나 잔인한가,내 입장이 얼마나, 내 가족들이 얼마나 바뀌기에 희망도 꿈도 없는 사람들인지 그 잔인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주변에 사람이라고는 그래도 가족뿐이고 나도 내가 자신감을 많이 잃고 좌절하고 방황한 탓에, 



하 씨발 적다보니까 반은 내잘못이지만 반은 너무 서럽다. 그냥 씨발 주변에 가족밖에없었고, 날 도와준다고 설치는건 정신과 뿐인데,그 정신과 마저도 맞는 병원 찾기도 힘들어왔고, 난 의지할 곳을 계속 찾아 해맸다. 그렇게 상처받은채로 떠돌다보니 스스로를 저평가를 한건지 뭐떄문인지 이젠 잘 모르겠다



존나 머리만 복잡해져서, 그냥 반은 내가 현실을 안일하게 생각해서 준비를 안한 탓이고


반은 씨발 내가 주변에 의지할 곳을 찾아 헤매다 버림받은 억울한 운명일 뿐이라고 생각할란다.


가족이 가족한테 정을 가지는게 나쁜건가. 결국 주변에 아무도 없을떄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하 그만 적고 이제 잠이나 처 때리고 하다가 떄려쳣던 공부를 이어 하기로 하던, 공장이라도 들어가서 짱박히던 찬찬히 생각하고 선택해볼란다






걍 씨발 동생 혼내고 난 잘못한게 없는것떄문에 동생새끼 혼자 쑈하다가ㅏ 불면증 쳐 얻은걸로 내가 같이 살면서 이새끼떄매 불편해 죽겠는데 나도 능력이 없지만 난 적어도 민폐는 안끼치고 조용히 살았는데, 이 개만도 못한 쓰레기새끼 혼자 쑈하다가 얻은 병으로 나까지 피해보고 살아야 하고, 그 모든 결과를 초래한건 병신같은 동생과 병신같은 부모가 낳은 병신같은 결과라는걸 알고 나니 감춰두고 치워두고 잊으려했던 배신감이 다시 올라와 씨부려봤다





그냥 이놈의 집구석은 씨발 나를 도대체 뭘로 본걸까 궁금할 지경이다. 물어보면 부모새끼들은 가족이니까 어쨌다는둥, 아들이 다 똑같지 무슨 편을 갈랐겠냐, 차별을 했겠냐, 막내고 맏이고가 어딨냐 변명만 해제끼고 항상 그래서 나를 왜그렇게 괴롭게 하고 방관하고 막내새끼는 오냐오냐 쳐하다가 저렇게 병신되게 가만 냅뒀냐고 물으면 개소리만 해쌋는게




걍 이 집구석은 씨발 나뺴고 다 지옥에 갈 병신들뿐이구나 싶다




아니 그래도 씨발 힘들게 돈벌어다 먹여는 살려줬으니 그거에는 감사해야하나?




걍 씨발 서로 이렇게 좆같이 힘들고 병주고 약줄라면 나 안낳고 지들끼리 둘이서 살지그랬냐 왜




씨발 낳아갖고 낳아놨으면 씨발 고마운일만 생기게 좀 해주지 








카악퉤다씨발롬의 운명





삼촌은 그나마 대화가 통해서, 나보고 그러더라




니가 그런 개 좆같은데서 태어난 운명인데 어쩌겠냐.세상은 원래 존나 씨벌 잔인한거다. 그걸 받아들이고 살던가 아니면 못버티고 죽는게 인생이니까


빨리 그 똥구덩이에서 나올라고 해보는 수밖에 없다 카더라






아 시벌





위장 약해서 술도 못마시는데요즘




오랜만에 예전에 좀 위장 덜 아플떈 가끔 갔던 바에 가서 사장님이 말아주시는 싸고 맛있는 칵테일 빨면서 스트레스 풀고싶다





그거 내 인생에 꽤나 큰 낙이었는데





좆같은 위장을 타고나서





시발 위장이 약하니까 식당도 아무데나 못가고, 그래서 사람 만날 계기가 거기서부터 잘 안생기니 원체 친구가 많을래야 많기도 힘들더라



나같이 위장 예민하고 가정사 복잡한새끼 이해하고 친구해줄 놈이 얼마나되겠냐. 같이 뭐 밥한끼 먹는거부터 예민하게 굴어야하는데 누가 얼마나 이해해주겠냐 씨발







아아아아아아아아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