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 잡는 교수님도 있고 안잡는 분도 계신데 난 20분 지각까지는 눈치 보여도 들어가서 수업 듣고 나오는데(택시 타고서라도 : 이유인즉 직행버스 30분 타야 학교 인근 가는지라) 30분 지각부터는 그냥 이미 수업의 반을 넘긴지라 눈치보여 대학 도서관에서 사이버강의 듣거나 책읽게 되더라.
이렇게 한번씩은 자체휴강 하기도 하는 과목이(한번 이유없는 결석은 1점 깎이니까 : 과제하다 늦잠자기도 하고 혹은 잠이 안와 밤새다 지각하기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한학기에 한두과목은 나오더라고...ㅠㅠ 여기 사람들은 자체휴강 어떻게 생각해?
- dc official App
쓸수있을만큼 써야한다 생각해 성적 걱정되면 꼬박꼬박 다녀
ㅇㅇ 나도 그래서 한학기에 한두번 정도 빼면 늦잠자서 자체휴강 하는일은 없는데 좀 걱정되더라. 아프면 병원 진료서? 같은거나 교수님께 메일 보내지. 혹 어디 참가할거 있어도 참가확인서 내고. - dc App
뭔가 딱봐도 모범생부류.. 근면성실타입인거같은데, 남들이 자휴한다 ㅋㅋ 이런거 걍 무시하고 쟤는 자휴 알차게쓰네~ 이러고말아. 난 F안될만큼 자휴 알차게쓰고 B-로도 만족함
수업은 열심히 들으려 하나 늘 쉽지 않고 집에 가면 피곤해. 졸업학점 B만 좀 되었으면.... 예전보다 읽고싶은 책도 많고 하고싶은 거도 많아지니 공부가 예전같지 않네. 기사시험 두번이나 미역국 먹어도. - dc App
피곤하네
난 F 기준 직전까지 항상 빠졌었다. 수업 들을 시간에 교재 읽는 게 나은 수업이 대다수라
흠 신기하네. 어떤 학과였는데 그래? 난 자연과학 쪽인데 어떤 과목들은 수업 이해가 쉽지 않다 보니 왠만하면 가고 살았다만. - dc App
재무학 + 수학 정도 되는 전공이었움. 근데 이건 성향일걸. 수학 박사과정 하면서도 코스웍 다 독학했으니. 수업 듣고 싶어도 이미 수업 듣는 머리가 없어서 오히려 수업 들어선 아무것도 모르겠더라. 물리는 진짜 아예 혼자 책 보고 했었고
이야 대단하다. 학사도 버벅이는 나인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