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취업한지 2주만에 나름 몸관리좀 해보겠다고 시작한 조기축구에서 다리가 부러졌음


존나 열심히뛰다가도아니고 그냥 천천히걷다가 앞사람 못보고 발 밟아서 부러짐


근데 아버지가 자꾸 집에만있는다고 뭐라함


개씨발 목발을 6주를 써야한다는데 뭐 어쩌란건질 모르겠따 개씨발


속상한건 알겠는데 나만큼 속상하겠냐고 시발련아


얘기 시발 옆에서 듣고있으면 마치 내가 일하기싫어서 일부러 다리 부러뜨리고 앉아서 컴퓨터한다고 생각함


진짜 개시발시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