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거 지금 빡쳐서 어디다써야하나고민하다
여기에다가 풀어본다

연애한지 일년쯤됐는데
싼적이 없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제대로 한것도 몇번 안되고
서다가도 죽는다

위안을 졸라특이하게 해서 무뎌졌다고한다
그래서 서긴하는데 막상 원하는 강도높은 세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니까 잘 죽음

그렇다고 손기술이 좋은 것도 아님
눈치도 존나 없어서 분위기 깨기 일수

내가 진짜 시발 좆같아서 연애를 하는건지 애를 키우는 건지
모르겠음

진짜 초반에는 처음이니까 그래 익숙해지면 .. 이마음으로 억누르고
억누르다 은근 짜증으로, 화로, 그러다가 모든걸 포기하고
기대도 없고 애정도 식다가 노력하는 모습에 희망을 갖다가
눈치없이 ㅈ같이 굴면 정말 혼자 개빡치는데
그걸 말할수가 없잖아 시발 진짜 제일 ㅈ같어 진짜 마음같아서는
존나 정색하고 다다닥쏴대고 싶은데

멍충한 표정으로 미안하다고 하면 시발 내가 부처고 비구니다 씨발
진짜 육체적인거 빼고나면 다 좋은데 진짜 바람피고 싶어지고

헤어져야겠지..?
근데 진짜 그것빼곤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서
헤어지는거 너무 실수 하는 거 같고
안헤어지고 싶은데
오늘밤처럼 기대도 없는 상황에서 어쩌다 희망을 갖고 지푸라기로 분위기 좀 올릴려는데 개시발같은 말장난으로
중국게임 광고마냥 얼척없이 분위기 냉랭하게 만들고
또 한마디하면 존나 풀죽어요 아오
(근데 찐따미때문에 내가 좋아했던건데 이게 단점으로 보이면 끝난거?)

아니 진짜 이제 정말 인내심이 다다른거 같은게
처음에는 내가 가르친다 생각하고 차근차근 가르쳤다 생각했는데
맨날 만나는것도 아니고 직장인이라 서로 피곤해서
주기도 그렇게 많지도 않고 언제나 새롭고
백지상태고 존나 나의 타는 마음을 모르니 남친새낀 눈치없이
시발좆같은 장난이나 쳐해대고

병원에서 특이한 위안 하지말랬다는데 안하고있긴한건지
지혼자 별 생각 없어보여서 나만 욕구 쌓이는거같고

진짜 육체없는 사랑은 얼마 못가는 구나
전남친들이랑 속궁합이 좋은거였구나 하고 생각한다..

진짜 오늘같은 밤은 헤어지고싶다
플라토닉? 개새끼도 안할거 ㅈ까라그래

하 진짜 남친새끼 어케해야지 좀 내가 만족할 수있는
물건으로 만드냐….
아니 시발 이래서야 솔로때랑 다른게 없어 아니 더 외로워시발
솔로때는 자유롭기라도 했지

왜 어른들이 부부싸움해도 한이불 덮고 자라는지 알거같애
그거 다 ㅅㅅ로 화해하라는거 아냐

진짜 극단적으로 내가 안하다보니까 많은 부분이 영향을 미치는걸 알거같네…

게다가 나는 좀 더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사람인데
하 진짜 아!!!!!!! 개화나 개빡쳐 시발 조팔 개갓애!!!!
진짜 매우 정말 심히 짜증나

내가 대단하게..막 모든 미움을 벗고 다음날 돌쇠 고봉밥 주는 마님과 같은 그런 기쁨 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화만 안나게… 그래도 노력은 했다… 괜찮다:..
다음엔 더 잘하겠지…. 조금이라도 나아졌다…. 이런 마음만이라도 들게 해주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