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임..그동안 내가싫거나 내가기분나쁘거나 그런걸 표현해본적이없음..

그러다보니 속은 피멍이들고 마음에서는 울고있고 피가철철흐르는데 얼굴은 웃고있음...

걍 시원하게 내감정을 질러버리면되는데 그게안됨

걍 계속 혼자 삭이고 아무말못하고 속은 피멍들고  피철철흐르는데

그러다가 아무말도 못하다가 어느날 엄청 미친듯이 화내고 그럼..

그러면 상대는 어리둥절하고 왜 화내는지 영문도모름

그럼 난 개미친 쌍놈되서 나쁜놈됨...

이렇게 평생살음..

그런데 문제는 그런상황을 언제나 피해서살았음..

누군가 나를 불편하게하면 당당하게 내권리를 주장못하고

도망가거나 피했음...

계속피하고피하다가 이제 끝까지온듯...

그런데 그끝은 가족임..

아버지부터 나를 함부러 막대함...

그래서 아버지한테 좀 말하면되는데

말이안나오고 계속참다가 엉뚱하게 화가표출됨..

음...그니까

내감정을 표현이안되고 계속 참고참다가 엉뚱하게  화가표출되고
상대방은 황당해하고 이런삶이계속됨..

돌겠음..무서운일도잘생기고 죽겠음  도와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