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일어난일입니다.

동생은 수원에서 직장생활하고 저는 부모님 모시면서 같이 살고있어요

동생이 집대출땜에 힘들어해서 어버이날이라 제가 대신 동생이 보냈다고 하고 건강식품사드리고

저는 부모님께 20만원씩 현금으로 드렸는데

부모님은 속사정도 모르고 "동생봐라 마음이 중요하지 내가 돈이없냐 정성이없어"

이러시는거에요...

사실 건강식품도 제가 사드린건데...

'사실 건강식품도 내가 사드린거에요' 말하고싶은게 목구멍까지 올라왔는데

속상해서 하소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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