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양반도 나름대로 띠껍고 별로 친하게 지내고 싶지도 않고 말도 그냥 지말이 무조건 맞는듯이 하고 또 그렇게 행동해서 엮기기 조차 싫은데 정말 어떻게든 접점이 생겨서 만나고 또 친해질라하면 ㅈ같은일 생겨서 또 멀어지고 마음 존나 안맞는데 그와중에 또 같은 조 되서 과제같이 해야되고 처음에는 엮기기 싫어서 그냥 하란대로랬는데 그게 오히려 독이되서 이제는 얼마나 ㅈ밥으로 보길래 지말이 무조건 맞고 넌 잘못했다 식으로 말해버린다 참신한 개소리를 들으니까 어이없어서 말도 못하겠드라 물론 이 지경까지 오는데 엮기기 귀찮아서 해달란거 다해준 나도 잘못이 있긴한데 이런 악연이 인생 처음이라 좀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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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상대방에게 두려움(엮이기 싫다는) 을 갖고 있으니 지고 들어가는 관계같은데. 분위기 봐서 그 관계를 한번 젓어 버려라. 국도 가만놔두면 눌러타버리듯이 관계도 마찬가지겠지. 상황이랑 다 만들어 놓고 함정파서 꼬투리 잡아서 조져라. 근데 이런거 안해 본 사람이면 서툴러서 괜히 어버버하기도 한다만 당황하지 마라. 화장실 맊힌거 뚫을려면 당연히 옷에 좀 튀는 건 감수해야 한다. 그것 조차 감수하기 싫으면 계속 더러운 화장실에서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