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고급식학생임(이런거 밝혀도 괜찮겠지?;
대충 상황 설명 하자면
내친구가 자기 동생이 확진됐었대, 그래서 집에서 난리랬다고 하더래? 근데 그때쯤에 걔랑 약속을 잡았었어, 그래서 우리 만나야되는데 너는 확진아니지? 머 이런식으로 좀 걱정되서 얘기했고 걔는 증상없고 확진 아니라고 했어... 이때 부모님이 말리셨다는데 말좀 듣지...
아무튼 그래서 안심하고 조온나 놀았어...점심먹고 와플먹고 저녘먹고 빙수먹고 아무튼 겁나 처먹었어.
근데 얘가 다 놀고나서 집 들어가더니 목아프다는거야... 개놀래서 그거 좆된거아니냐 했는데...ㅅㅂ 얘하는 말이 사실 우리랑 놀고 밥먹을때부터 목아팠다는거야.
그리고나서는... 나도 확진되고 그리고 다이렉트로 내가족+고모까지 확진됨...하
여기서 고민은 내가 이래서 개 빡치거든... 왜냐하면 우리 아버지랑 고모는는 가게를 하고있기때문에 확진되면 큰일나니까...
근데...하... 얘가 그냥 놀때 솔직하게 목아프다고 했으면 이럴일 없었을텐데 하고 원망이 들어서 친구한테가서 이 상황을 얘기해도 되냐는거야.
얘기하자니까 걔가 되게 마음이 여린편이라 상처받을까봐 좀 신경쓰이는데 얘기 안하자니까 열불이 나서... 하 얘기 할까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