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학생이고 현재 반장일 하고 있음. 우리학교는 한 반에 반장이 여자, 남자 각 1명으로 2명인데 난 조용히 일 많이하고 열심히 하는 타입이고 다른 반장은 선생님들 앞에서만 발표하고 일하는척 하고 뒤에서 일하는건 항상 나임. 그런데 어제 전교에서 선생님들이 추천한 반장한명이 전교회장이랑 둘이서 대표로 어딜감. 그 추천 받은 반장이 우리반 반장임. 걔가 뒤에서 일을 안해도 수업시간에 말 많이하고 선생님 앞에서만 일 많이 하는 척하니까 추천 받은게 이해는 되는데 솔직히 너무 속상하고 억울하고 그럼. 어디에 속상하다고 털어놓을데도 없고 걔 생각만하면 울고싶음.
사회 나가면 이런일 많다는건 아는데 처음 겪어본일이라 그냥 막속상하고 억울함.. 위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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