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잡대 3학년에 재학중인 22살 여학우입니다.
원래는 편입할때, 2학년때 하기로 했고 높은 학벌보다는 등록금을 줄일려고 다른 학교에 편입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전공에도 맞지 않고 환경도 별로이자 졸업생은 대부분 중소기업이나 공장 딸배 등 하는 모습을 보고 희망이 없다는 걸 느껴서 다시 편입할려고 합니다.

편입할 때 학점이 충분히 모았지만 편입생은 휴학불가이고, 실패할 시 오는 불이익이나 후회도 가득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전공도 맞지 않지만 전공대로 사는 사람이 없는 사람을 보고.. 그렇다면 대학을 가는 의미도 끝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 학과는 중국어학과이고 편입하건 단순 취직을 위한 무역학과 하지만 제가 원하는 것은 영어학과입니다. 영어학과를 졸업시 무엇을 할꺼냐는 질문에 해외직종을 노려서 영업이나 무역 혹은 디자인을 생각중입니다.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고민을 요약하면 이렇다고 봅니다.

1.22살 대학 3학년 1학기 하고 휴학, 혹은 재입학해서 영어학과로 전과 다만,  초과학기로 영어는 취업시 메리트도 학벌도 안 좋음
2. 3학년1학기 끝내고, 휴학시 다른 학교 및 학과 편입 3년걸림. 졸업후 무스펙으로 26살 예상
3.졸업만 하고 전공 살리지 않고 다른 일 시작 남들에 비하면 늦은 스펙이나 전공 다시 쌓기
4.편입하고 그 전공 살려서 스펙 쌓고 취업하기
5.그냥 학벌만 바꾸고 2년안에 졸업가능 졸업하면 25살
어떻게 해야지 모르겠습니다. 추가적으로, 현재도 학벌은 중요한지 전공 무관한 쪽으로도 취업 가능한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