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나한테 투자를 많이 해주심. 사달라는거 사주시고 필요한거 부족없이 잘 채워주시는데.. 문제는 내가 투자대비 산출량이 턱없이 병신같다는거임. 일머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체력이 좋은것도 아니고, 시험성적은 기대이하로 나오고.. 그냥 종합적으로 쓸모없는 나한테 자꾸 뭔갈 해주시니까 자괴감이 듦.. 다음 시험에는 반드시 다 좋게 나오도록 해볼 생각인데 일단 이 정신머리를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