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전학왔는데 전 학교에서 은따당해서 전학왔음
온지3주정도됐고 지금 이학교에서 왕따당하는중임
전학오고 바로 친해진애가 소문 ㅈ같이퍼트려서 나락갓는데 그후로 쭉 왕따임
진짜 살기싫고 나때문에 몇억씩손해보면서 멀리이사오면서 전학왔는데 전학와서도 왕따당하는 나스스로 너무 한심하고 근데 맨날 나한테 오늘 학교는 잘갔다왔냐 묻고 아침마다 문자로 오늘하루 잘보내라고 해주는 엄마아빠보면 미안해서 얼굴을 볼수가 없음
작년까지 나는 소위 말하는 일찐가오충이었음 애들하고 몰려다니고 담배피고 개지랄을떨다가 올초에 가오충 무리에서 나랑가장 친하던 애가 멀리 이사가면서 자연스럽게 소외됨
여기학교에서도 원래 일찐?가오충?애들이랑 어울렸음 근데 다른무리에 잇는 걔네친구가 나에대해 안좋게 말해서 이쪽 동네에서 아예 왕따당하는중임. 뭐라 했는진모르겠는데 지나갈때마다 예전 동네 들먹거리면서 00일짱 이러며 꼽줌
지금학교뿐만 아니라 근처 학교까지 나 왕따라고 소문남. 길거리를 못돌아다니겠음 학교 같이 다닐 친구도 없고 급식먹을친구도없고 걍 친구가 없음 숙제같은거 물어볼 애도 없음. 쉬는시간에 할것도없어서 수업 끝나기 5분정도 전부터 잠. 쉬는시간에 자기 시작하면 애들이 반 들어와서 꼽주는소리때문에 자는척 해야함
급식 같이 먹을애도 없어서 급식시간에도 잠. 밤에 자면 학교에서 잠 안와서 일부러 새벽 4~5시 이렇게자고 학교에서 계속 잠
꿈도없고 공부를 잘하는편도아님 맨날 예쁘고 잘생긴 애들이랑 몰려다니다가 혼자 다니려고 하니 내 멘탈이 못버텨줌 다시 다른곳으로 이사가고 싶은데 엄마한테 말도 못하겠음 아까 엄마가 요즘 얼굴이 안좋다고 뭔일 있냐하는데 눈물나오려하는거 간신히 참았음 엄마아빠한테 말하고 샆어도 미안해서 못말하겠음
전 학교에서 은근히 소외된걸로도 많이 힘들어하고 정신과 상담 받았었는데 그때거기서 전학이 답만은 아니라고했음 전학가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면 그땐 어떡할거냐고. 전학을가지말고 지금 정신상태가 불안하니까 상담받고 약먹으면서 천천히고쳐보자고
그런데 나는 가기싫다고 엄마한테칼들이밀고그랬음 그때 제대로 상담 받고 약먹었으면 달라졌을까 싶음 내가 뭘그렇게 잘못했길래 나한테 이렇게까지하나 싶음 그냥 내성격이문젠가 ㅋㅋ
걍 한탄해봤음 요즘 너무 힘들어서.. 읽어준 사람 많이 없겠지만 있다면 긴 글 읽어줘서ㅜ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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