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동생이 도박중독이라 이새끼가 빚지고다닌 사람한테 연락이 종종 온적이잇다
그중에 오늘 연락온 20대초반 친구가 유독 안쓰러워서 얘기하고간다
사회초년생들.나도그랬지만 살면서 별 가 좆같은일 겪으면 이게 현실인가 하고 믿기힘들지
돈빌려줫는데 시발 신뢰를 이따구로 개나줘버리는걸 믿어야하나
이새끼가 매번 갚는답시고 둘러대는 변명이 어디까지가 구라고 어디까지가 진짜인가 헷갈리지
그래서 내가 내 동생 말 다 개잡소리니까 무시하라고하는데도
애가 믿기가 힘든 현실이라그런지 자꾸만 동생 봐주려는 여지를 조금씩 내비치더라
근데 다들 그러지말고 약속한 날짜까지 돈 안갚으면 걍 신고때려라
다른놈은 몰라도 돈문제로 사람 골치아프게 하는놈은 이미 정을 붙일 가치가없는 쓰레기니까
이 자본주의 세상은 정이 먼저가 되기엔 너무나도 팍팍한 세상이다.베푸는거는 호구가 되는게 아니니까 진짜 베풀만한 곳에.갚는걸 바랄 필요가 없는곳에 기부를 하던가 하고. 누구한테 돈 빌려주는거는 냉정하게 생각하고 빌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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