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힘이 안 들어가서 대학병원 가서 검사하니깐 수술하라고 하라고 해서 신경수술을 했거등?


작년 4월에 수술하고 회복 6개월 지났을때는 증상이 좋아졌어 근데 1~2달 지나니깐 똑같은 증상 생겨서 


병원에서 물리치료 도수치료 하다보니깐 부작용 의심하면서 서울권이나 전문병원 가보래 


그래서 서울쪽 대학병원 가서 검사하니깐 문제가 있다는거야 ....? 그러면서 이건 무조건 수술해야한다는데 


솔직히 수술하기가 너무 무서워 


이미 1번 했었고 수술자체가 회복기간이 평균 6개월정도고 길면 1년정도 걸린대 그리고 첫수술이 아니고 이미 한번 부작용 났으니깐 


이번 수술이 잘 된다는 보장도 없고 신경계열 수술이라 이전보다 좋아질수는 없다는데 


어쩌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수술하면 2년동안 병원다니고 재활하고 수술하는건데 집에 존나 눈치보인다 ㅠㅠㅠㅠㅠㅠ


일을 할수도 없는 상황이고 벌어놓은 돈 생활비로 다 깨먹어서 집에서 돈 신경쓰지 말라고 통장에 돈 넣어주는데 이것도 미안하고 


지금 더 악화 안 되게 재활다니는데 1달에 병원비만 100만원정도인데 ㅠㅠㅠ 뭐 보험청구는 한다지만 100%나오는게 아니잖아 


재활 횟수 줄이고 있다...ㅠㅠㅠ 절반정도로 줄였는데 에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그렇다구 ....뭐 주위 가족 친척 친구한테 말하기엔 걱정시키기도 싫고 그냥 이야기 하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