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랑 멀어지는건가?? 오늘 번화가 가니까 커플 존나많드라 나는 애인없어서 어디갈때 엄마랑 돌아다니거든 밥먹고 카페가고 쇼핑하고.. 근데 엄마랑 돌아다니는 사람은 없드라고 ㅋㅋㅋ

그렇게 집에왔는데 동생이 폰하면서 쪼개고있길래 왜쪼개냐고 물어봄 그랬더니 나보고 니는 애인없으니까 뭐가 재밌는지 전혀 모르겠지 ㅋ 이러면서 비웃드라고.. 그래서내가 무시하냐니까 응 25년 모쏠아다야 ㅇㅈㄹ하드라

내가 한번이라도 연애를 해봤으면 그딴소리 안들었을텐데.. 뭔가 내 처지가 불쌍한거같은 느낌이 들었음 남들은 주말마다 애인이랑 번화가 돌아다니면서 술먹고 놀때 나는 집에처박혀서 휴대폰이나하고있고 5살 어린 동생한테 저딴말이나 들어야되고 왜이러고사나 싶드라


그렇다고 지금 당장 연애를 할수도없는게 백수라서 돈도 없고 모임도 못나가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도없어서 이성한테 대쉬도 못함 일단 연애가문제가아니고 취업 먼저해야될거같음

가끔씩 가슴이 뚫린듯이 공허하다해야되나 연애에대한 욕구는 가족 친구 반려동물 어떤걸로도 채워지지않는걸 느낌 그래서 사람은 욕구를 어느정도 채우고 살아야되나봐 배고프면 밥먹고 자고싶으면 자고 연애하고 싶으면 하고.. 욕구가 제대로 채워지지않으면 정신병걸리는듯

님들은 연애랑 행복이 어느정도 상관이있다고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