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취를하고 새벽에 알바 끝나면 1~2시간 자고 바로 걸어서 학교를 가는데

학교랑 알바하는곳 거리도 멀고

어차피 학업에 집중도 안되고.. 한 두일은 1시간씩만 자도 괜찮은데
결국 한번씩 쌓이고 쌓인게 터져서 기절하듯이 오래 자더라고요

그리고 옛날엔 버스비 아낄려고 걸어다니느라 자꾸 지각을햇는데

그거 가지고 선생님이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댄대 버스비조차 없냐 부모가 버스비도 안주냐
거지냐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시고 지금은 이해를 해주시지만 사실상 실속 없는 이해인거 같아요 애들잎에서 대놓고 누구누구 가정환경이 이렇다 힘들어한다 이해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