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환경이 진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
강압적인 부모 밑에서 자라서 뭘 마음대로 못하고 살았음. 눈치만 보고
중학교 때 까지는 그래도 어느정도 인간관계도 적당하고 살만 했음. 초등학교 때 부터 이어진 친구들이었으니.,..
근데, 고등학교는 타 지역으로 가서 완전 왕따가 됐지
나 은근 괴롭히고 무시하는 놈들도 있었고
그러니까 사람 자체에 불신이 생기더라. 성격도 개같이 변하고
상대방이 뭔 말을 함 -> 그 말을 확대해석(부정적인 방향) -> 나도 병신같이 말함 -> 상대방 당황 -> 사이 멀어짐. -> 난 또 "역시 저새끼는 날 싫어했어"라며 자기합리화 시작 -> 또 인간불신
이 상태에서 무한루프였음.
결국 계속 이 지랄을 하니까 있던 친구들도 날 병신같이 대하고.....
이미 씹창난 관계에 새로 사람 사귈 용기는 없고 그렇다고 혼자 살기에는 외롭고 그렇다,,,,
생긴것도 찐따같이 생겨서 사람들이 만만하게 대하니까 속으로 화만나고 표현은 또 병신같이 못하고
맨날 반성하고 다시 시작하려 해도 이젠 뭐 시작할 사람도 없음. 전부 날 병신취급 하니까.
걍 날 만만하게 보는 놈들 전부 없어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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