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딸이라고 해서
아기용품도 맞춰서 준비했대
그런데 아니였던거야
가는데마다 어머니 닮았다고 많이 들었어
어머니가 딸을 원하셔서 그런지
말로는 별 이야기 안하셨지만
내가 딸처럼 크길 바랬나봐
그게 영향이 컸는지
나도 내 무의식중에 그렇게 자라왔던거 같고
지금까지는 어려서 그렇게 살아와도 괜찮았는데
앞으로 바뀔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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