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께서 강아지 키우기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너무 미루고 계시는 것 같아서 밤에 제 방에 자러 가기 전에 아빠께 "아빠 강아지는요?" 하고 여쭤봤더니 아빠가 마당있는 집 이사가면 키운다고..(아니 저 일곱 살 때부터 그 말 하셨잖아요 아버지?) 뭐 마당 있는 집을 한 100년 쯤 되면 이사가시려나보다 하고 대들긴 했는데 은근슬쩍 말하고 대들고 말하고 대들고 반복할 수는 없으니까 엄청나게 논리적인 말로 반박하고 싶은데(주특기임) 뭐 좋은 맨트(?) 없을까요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것의 장점이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