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내가 하고 있음 ㅠㅜㅡㅠㅜㅡㅠ나도 쓰레기인거 알아...
반배정 망해가지고 마땅히 같이다닐 얘들이 없어서
싫어하지만 아는 사이인 2명 얘네랑 친구를 함
굳이 왜 싫어하는데 친구하냐 라고 묻냐면
내가 혼자인걸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라서ㅠㅜㅡㅜㅡㅜㅡ..애정결핍 그런거 있음
그래서 3명이서 다니는데
아니 예상 이상으로 얘들이 별로인거임
한명은 자기 얘기만 하고 근데 재미는 없고 선넘는 발언할 때가 있음 그리고 스스로 찾아보지 않고 일단 물어봄
한명은 작년에 이미 벌인 일을 알아서 입 가볍고 일을 부풀리고 다닌단걸 앎, 재미없음,지금 같이 다니는 애 한달만에 바로
나한테 뒷담 박음 (근데 들어보면 위에 애도 이상함;;)
그래 물론 재미없는거나 그런건 주관적 기준이고 안맞을 수 있음
근데 뒷담 박는 아이가 계속 걔의 이 부분 싫다 얘기하고 그런것도 그렇고
대화하는데 자기 얘기하느라 내 얘기는 들은체만체 하는것도 은근 짜증나고
그냥 얘네랑 지내는거 현타오고
솔직히 내가  얘네를 뒤에서 욕하면서 얘네랑 앞에선 친하게 지내는것도
내가 얘네 시점에선 완전 개ㅅㄲ라 지옥가겠단 기분도 들고
그래서 요즘 원래 알던 같은 반 얘랑 겁나 친해져서
걔랑만 놀고 그랬음 얘네랑 대화는 점심시간 밥먹을때만 하고
근데 그러니까 얘네가 불만이 생기는게 당연한거 아니겠음 갑자기 안친하게 지내니깐
그래서 그저께 얘네 둘이 속닥속닥 뭔 대화하는데
내 얘기가 나왔다는 감이 왔음
근데 그날 방과후에 그 뒷담까던 여자애가 나한테 얘기하길
걔네끼리 대화할때 역시 내 얘기가 나왔었는데
뭐 내가 비즈니스적으로 군다, 필요할때만 찾는다
이랬나봄..아니 근데 팩트긴함ㅋㅋㅋㅋ...
근데 이게 생각해보니 얘네랑 멀어지기엔
아직 얘네랑 체육시간이나 점심시간 같이 가고
(점심시간이야 딴친구 가능인데 체육은 ...친해진 얘는 이미 무리 있음)
그기다 7월달 졸사를 얘네랑 찍는거임..코스 해야되는데
그래서 현타를 참고 친하게 지내려 다시 노력해야되나 싶고
아니 근데 뒤에서 욕하면서 내가 이러는게 너무 나쁜짓이니 기분도 애매하고
걍 어찌하는게 좋을지 모르게쓰뮤ㅠㅜㅡㅠ...
걍 나쁜놈으로 양심 버리고 살까 아님 어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