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병 같은데 진짜 공부해야 할 때도 심심하단 생각밖에 안들어. 야한 생각은 이제 그닥 안들어서 ㅇㄷ 줄이는데 성공했고 예전같이 뭘 과하게 먹고 싶단 생각도 잘 안 드는데 말이지.(어쩌다 제일 좋아하는 초밥이나 치킨을 먹긴 하지만 예전보단 안먹네. 라면도 줄였고 과일도 줄였고.)

지난주에도 제대로 7월 예정인 기사시험 필기고 학교 기말고사공부도 제대로 안되던데 이번주도 변한게 없더라고. 한과목은 따라가기 쉽지 않다 보니 사이버강의 하루에 한단원씩 듣고 복습할라는거도 있고 다음주 마지막 시간에 발표예정인 ppt도 좀더 자료 찾아 고쳐야 하는데....

올해가 대학 마지막 해인데 기사시험도 두번이나 떨어졌는데 쌍기사가 갑자기 목표가 되었고 다른 새로운 진로를 위한 자격증들도 찾았고 자소서도 써봐야 하건만, 결정적인건 이제 가보고 싶은 곳이 우리집 근처 전시회(올해 끝나기 전까지 한다니 언제가도 상관없음) 랑 버스로 한시간인 전주 어디 성당뿐인데....

남는 시간엔 공부로 꽉꽉 채우고 싶은데 너무 심심하다 느끼면 흥미있는 책 읽기에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시간 쏟기도 하고 골치가 아프네. 다음주는 화요일만 학교가고 다다음주 화수목이 기말고사여서 안된부분 좀 열심히 공부하고 싶은데 말이지. 오늘은 너무 심심해서 고민하다 학교도 안가는데 얼마 안되는 학교 친구 만나고 왔음.

지난번 글은 집에 대한 향수병 도져서 충동적으로 쓴듯....ㅠㅠ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