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3때부터 만났고 900일정도만남
저번달말에 해외로 갔거든? 취업해서ㅇㅇ
2년정도 연수?비슷하게 갔다오는거임
초반엔 전화도 매일매일하고 그랬는데 좀 지나니깐
오전6시쯤 걔 출근시간이라 그때연락하고
쭉 연락없다가 오후10시에 피곤하다면서 연락오고
여자친구는 다시 자고일어나서 6시연락 이거맞는거냐..
당연히 점심시간있고 11시부터 3시?정도까지 쉼
저번엔 늦게까지 연락없길래 무슨일 생겼을까 싶어서
연락해봤더니 술먹고있다고 하더라고
같이 일하는 커플 두명이랑(언니1 , 2 언니남자친구1, 2)
그리고 집가면 연락하라했는데 일어나서 연락하더라
(솔직히 여기서 짜증남)
여자친구가 해외까지 나가서 일하는데
나만 맘도 식은거같고 의심되냐.. 착잡하다 조언좀해줘
일하면 피곤하니 그럴만 하겠구나 싶었는데... 집 도착할 때가 아니라 자고 일어나서 연락한다라... 참 배려가 없네 ㅋㅋㅋㅋㅋ 서운하다고 얘기는 해봤어?
어차피 조금씩 정 식고 서운한 감정만 들다보면 헤어질거같은데 몸이 떨어져있으면 마음이 식더라 - dc App
잘 생각해봐.. 아쉬운쪽이 너지? 그럼 쫑난겨 ㅋㅋ
900일이란 시간이 헤어진다고 물거품되는게 아니고 추억으로 남으니까 헤어져 몸 떨어진 사랑은 있을 수 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