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봐도 옴이고 다른 병은 절대 아닌거같은데 


병원에서는 100% 확신은 드릴수 없지만 옴은 아닙니다. 라고  말해주더라..


한켠으로 다행이다 라고 생각되다가도 이 병변이 왼팔에서 오른팔로 자꾸 넘어가려고 간을 보는 느낌이 강하다


(사실 오른팔로 8개 좁쌀 병변이 옮아갔음 왼팔은 이미 초토화되서  누가봐도 '이새끼 피부병 개심각하네 저리가라 훠이!' 라고 말할 수준)


쨋든 약국에서 오메크린처방받고 집와서 씻고 약바름


옷입었던거 건조기 30분정도 돌려놨고 


이제 14시간 뒤에 쓰던물품들 대부분 다 쳐박아놧다가 3일뒤에나 쓸수 있음




그리고 중요한건 이 오메크린이라는 크림은 피부과 전문의만 처방 가능함 의원, 보건소 어디에서도 피부과 전문의가 아니면 처방이 불가능

지방 깡촌사는 사람들은 걍 걸렸다 싶으면 상경하든가 온라인 마켓을 이용해라 좀 오래걸리긴 해도 구할수는 있으니까


한국은 이런 부분에선 일본급으로 답답한거같다. 구하려면 어떻게든 다 구하는데 왜 이렇게 묶어놓고 처방도 못하게 하냐

시골같은곳에 한번 퍼지면 진짜 좀비들이 미친듯이 긁으면서 병원러쉬할텐데... 한국은 행정이 문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