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라는게 혼자서 쓸쓸하게 죽어서 아무도 찾지 않아 시체가 썩고 그런 것들이 두려운 거잖아.
근데 혼자서 쓸쓸하다는건 이해가 가지만
죽어서 아무도 찾지 않고 그런걸 두려워 하는게 이해가 안됨
왜냐하면 어차피 죽으면 내가 인지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잖아.
죽고 나면 모든 감정에서 벗어나는 건데 왜 두려운 건지 잘 모르겠다.
알려줘
고독사라는게 혼자서 쓸쓸하게 죽어서 아무도 찾지 않아 시체가 썩고 그런 것들이 두려운 거잖아.
근데 혼자서 쓸쓸하다는건 이해가 가지만
죽어서 아무도 찾지 않고 그런걸 두려워 하는게 이해가 안됨
왜냐하면 어차피 죽으면 내가 인지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잖아.
죽고 나면 모든 감정에서 벗어나는 건데 왜 두려운 건지 잘 모르겠다.
알려줘
가족이나 지인들 또는 남들이 느낄 예상되는 충격과 관련해 작용(무의식적으로)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
죽으면 아무것도 못느끼지만 상상이 가능하잖아 자기시체가 썩어서 짓물러있고 파리가 주변을 날고있는거 그렇게 되고싶은 사람이어딨겠음 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사이에서 편안하게 눈감고싶지
고독사가 두려운게 아니라 고독사하는 과정이 두려운거임 남녀모두 고추더이상 안서고 쪼그라들고 폐경오고 머리도 슬슬빠지고 흰머리나고 몸뚱이는 삐걱거리고 살뒤룩뒤룩 쪄가는데 가족이 없어 친가족말고 인생의 동반자가 없단말이야 ㅋㅋ 사별이나 이혼도 아니고 그냥 자식조차없는거지 실제론 내가죽고 내 시체문제보단 고독사 하는 과정자체를 더 두려워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