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라는게 혼자서 쓸쓸하게 죽어서 아무도 찾지 않아 시체가 썩고 그런 것들이 두려운 거잖아.

근데 혼자서 쓸쓸하다는건 이해가 가지만

죽어서 아무도 찾지 않고 그런걸 두려워 하는게 이해가 안됨

왜냐하면 어차피 죽으면 내가 인지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잖아.

죽고 나면 모든 감정에서 벗어나는 건데 왜 두려운 건지 잘 모르겠다.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