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나도 그렇지만 주변 사람들이 모두 영혼이 없는 거 같아. 바깥에 나가도 집에 있어도.
주변인들 예론 뉴스나 막장드라마 심지어 홈쇼핑 채널만 하루종일 틀어놓고 보시는 친척어른이나 최근에 1년만에 연락왔지만 여친 생겼냐, 어떻게 사냐던가 자기기만만 하고 매일 공부만 한다는 지금은 안친한 옛날 친구 정도?(단답형으로 대답하고 채팅방 나가는데 차단 생각중) 난 하루종일 공부하진 않거든. 독서도 하고 음악만 들으며 있어보기도 하고.
내가 제일 영혼없다 느껴질땐 집-학교 이렇게만 주로 왕래하고 쉬는날 공부하려 해도 다른 노래들만 틀어놓고 감상할때네.
이 운좋게 얻은 1년 끝나면 얼른 취업해서 하고싶은 일들 하고 싶은데 왜이리 요세 영혼이 없는 나날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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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 세상 모든 움직이는 것들에 감각이 없어 다들 좀비로 사는 것 같아
진짜 다들 좀비인듯. 직장을 가거나 학교를 가거나. 친척집에선 친척분들 잠자고 밥먹는 시간 빼면 뭔가 재미있어서 TV 보는 거도 아닌거 같은데 하루종일 TV만 보시는거 보면 내가 돌아버릴 것 같아. 난 어쩌다가 재밌는 만화 하는 날에나 TV는 틀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