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배달기사이고 23 얼굴 ㄱㅊ게 생김
오늘 아침에 카페 배달 갔는데
알바 넘 귀여워서 배달 다녀오고 아메리카노 전화로 주문하고
가서 번호 물어야겠다 했는데 떨려서 못 함.
그래서 두시간 뒤에 찾아가서 아까 못물어봤는데 번호좀 ...
하니까 좀 심쿵했는 표정 지으면서 아 저요?!!!!! 막 무조건 줄거같이
반응했음 그래서 내가 배달폰으로 문자 하나 남겨줘요 하니까 네ㅎ! 이랬음 그리고 부끄러워서 바로 튐. 일 네시반에 마친다길래 그전이나 마치고 문자 오겠지 했는데 지금 저녁 9시인데 아직 안 옴.. 나 까인건가 근데 그러기엔 너무 반응이 좋았음 아니면 내 배달용폰 번호를 잘 못 알고 있는건가 ...... 기다리면 오겠지?
일종에 애타게 만드는 수법인가... 지금 샤워하러 가는데
끝나고 와있음 좋겠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