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흙수저 애비애미 에게서 태어나고 멍청하게 태어나서 고생 많이 한듯요


원래부터 울집은 흙수저라 생각했는데 군대 다녀오니 더 심해진거 같아요


군대에서는 훈련소때 용돈 120받는 훈련병도 봤고 자대에선 부모가 사장인 사람도 봤고, 술집운영하는 형도 봤고, 용돈 안받고 아예 주식주는 부모님의 자식도 있었고.


상대적으로 잘사는 집들은 죄다 부모에게 용돈받는데 저는 학식인데 용돈도 못받고 알바하면서 시간을 날려요(학자금)


참 머리도 멍청해서 천재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 생각도 자주 하고요. 본론을 말하자면 저는 그냥 제집있고 능력이 좋아서 워라벨 즐기면서 건강하게 살면 성공인거 같은데


현실은 흙수저의 한계 때문에 안될거 같아요. 몸도 닥히 건강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미래가 참 답도 없네요. 막 누구처럼 100억 있으면 좋죠. 근데전 한 10억만 있어도 만족할듯요.


해외도 가고 싶은데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