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암내가 나는데
진짜 평생 암내 안났는데
갑자기 나는데 웃긴게
컴퓨터 할때도 일할때도 밥먹을때도
아무튼 일상중에 안나는데
침대에 누으면 남;;
그래서 옷 겨드랑이 부분 접히는곳 냄새 맡아봄
근데 안남 냄새 배이질않았음
근데 누워서 꼼지락 거리다보면 갑자기 나는거임
아 뭐야 하면서 옷 목부분 들춰서 가슴쪽에 냄새 맡아봄
막상 코대고 맡으면 안남 시발;;
근데 풍기는 냄새는 남 시발;;
그래서 겨드랑이 생살에 아예 코를 대고 맡아봄
근데 안남 시발;;;
근데 누워서 꼼지락 거리다보면 또 풍김
아 씨발 대체 뭐야 하면서 침대에 코박고 냄새 맡아도 안나고
이불 배게 맡아도 안나고
극단의 방법으로 손으로 겨드랑이에 끼워놓고 5분있다가 맡아봤는데도
안난다
근데 누워서 꼼지락 거리면 스멀스멀 난다
웃긴건 내 냄새 맡는게 아니라 남 냄새 맡는 느낌의 암내란 거임
존나 기분 나쁨 차라리 암내의 근원이 나고
코대고 맡아서 냄새가 나면 그러려니 하겟는데
안나잖아 씨발 뭐냐고 이거 대체 존나 다른의미로 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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