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나한테 집을 사준다고 했거든 나 데리고 가서 집 구경도 시켜줬어 아빠 말로는 이 집을 너한테 사줄거다 이랬는데
원래 아빠가 나한테 사준다고 했던 집.. 너무 비싸다고 취소하고 다른 방 알아보고 있다고 함.
짜증나면서도 한 편으로는 그럴 줄 알았다는 생각이 들음.
동생은 나보다 더 비싼 집은 바로 계약 해줬으면서
나한테 부동산 준다고 했으면서 그것도 흐지부지 되고
집도 사준다고 하면서 또 미루네
이번 알바 월급도... 하긴 나따위가 200만원 받으리라고 기대한게 미친거지
200만원은 못받고.. 한꺼번에 받지도 못하고.. 두 달에 190만원 나눠서 받는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내가 운전면허증 따고 한번만이라도 차 빌려달라고 할때는 절대로 안된다고 했으면서
동생이 운전면허증따니까 빌려주고 심지어 차도 사줬다.
나는... 더 과거로 가면 휴학시켜달라고 할때는 온갖 이유 다 대면서 안된다고 했는데 동생은 바로 휴학 시켜주고
항상 말만 말으로만 내가 있어서 집안 사람들이 싸워도 내가 말려주니까 고맙다고 하면서 나는 항상 뒷전이고.......
참고로 나 여자고 동생도 여자임
차별당하면 맘이 슬프지. 그냥 너의 인생을 살아 부모님한테 아무것도 바라지말고 주면 고마운거고 안주면 어쩔수없짐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