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이십몇년 살았지만 피부로 느낀다
이것이 나라는 인간이 겪은 일부의 이야기를 일반화하여 오류를 범한 것일수도있고
누군가에게는 전혀 공감되지않는 우매한 편견의 눈으로 보는 한낱사람의 헛소리일수도 있다.
그러니까 한낱인간인 내 의견따위는 그냥 그렇게 보는것도 있구나 하길
남자와 여자에서 우위란건 존재할까? 그렇다면 누가 우위일까? 애초에 우위란 무엇일까?
우위의 개념부터 정해야겠다.
기준에따라 시대와 상황,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기준에서 현대사회에서 가장중요한 우위는 "자신의 자아를 제대로 표출할수 있는가?" 이다.
그러한 점에서볼때 "여성이 남성보다 우위에 있다."
당연한 반론이 존재한다.
유리천장같은 대표적인 것을 필두로 수많은 것들이 말이다.
난 유리천장을 부정하지 않는다. 당연히 남성이 더 대우 받는것도 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는 투기장으로 변하기 쉽상이다
남성은 군대를가니 여성은 애낳고 육아하니... 군대안가는 남성도 있니 출산율꼴지나라에서 육아핑계니... 여자가 돈 덜버고있니 남자는 육체노동을 더하니... 징그러운 싸움이다
대부분의 그러한 논쟁들은 마치 정치이야기처럼 답이 없다. 누가 맞네 틀리네 논하는게 넌센스라는 것이다.
그러한 "외부적인 행위를 제외하고 나는 본질적으로 사람대 사람으로서 자신의 자아를 표출할수 있느냐"에 포커스를 맞추고싶다.
내가 봐온 수많은 남녀관계들은 항상 대화에서 여성이 지적이고 이끌며 남성들은 멍청하고 끌려다니는 이미지였다. 그건 나잇대와 상관없었다.
문득 의문이 들었다.
한개의 염색체의 차이로 인해서 정신적으로 여성이 무조건 이기는게 말이 되는가?
사실 어릴적부터 들었던 의문이다. 하지만 지식이 전무하고 경험이 적던 어린시절에 흐릿하게 그런 비슷한 감상만 들었을뿐 지금에 와서는 그 흐릿한 감각이 뭔지 느껴진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여성이 지적이고 자기할말하며 남자들은 멍청한 말만하고 끌려다니는 것은 수많은 것에의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첫째로 시대상에 따른 사회적시선을 눈치보기 때문이다. 유리천장같은 외부적으로 남녀를 갈라놓고 차별하는 시스템에 문제를 지적하기보다 여성이 더 약자이며 남성이 강자이기 때문에 남성이 패배함으로 인해 겨우 평등이 맞춰진다고 생각하는게 편리하다. 예컨데 불과 십년 이십년 전과 달리 지금에서 남자가 강하고 리드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게 맞건 틀리건 일단 '혹시 저 남자가 강제로 제압해서 여자의 의견을 묵살하고 하고 싶은대로 하는것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아닌걸 알아도 전반적으로 그러한 생각이 무의식에 깔려버려 그런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동시에 남자들은 그런 부정적인 이미지를 보이지 않기위해 강자의 이미지를 탈피하려고 한다.
둘째로 남자는 일부러 진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첫째이유와 어느정도 교집합이 있는데, 지는게 이긴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최근의 많은 여자들은 자기의 의견을 뒤도 안보고 끝까지 우길수 있다. 남자들은 살아오면서 스스로 교육이 되어있다. 이 여자는 내가 무슨말을해도 듣지 않을것이고 내가 그냥 수긍하거나 수긍하는 척을 하여 졌다고 양손을 들면 조용히 넘어갈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 일이라는게 시간이 지나면 풀리기 마련이다. 그러니 대충 맞는거 같다고 수긍하고 넘어가면 여자들은 알아서 풀린다. 남자들도 크게 무게두지않고 시작부터 졌다고하고 잊고있으면 잊혀진다. 그러니 지는게 편하고 지는게 이긴다는 것이다. 이게 참 현명하고 맞는 말이다. 하지만 동시에 대부분 남자들이 그러다보니 어느샌가 무의식적으로 사람들 뇌리에 박혀버린 느낌이든다. 여자는 하고픈 말 다 쏟아내도 괜찮고 남자는 항상 져야한다. 남자들은 말을 못하고 항상 말빨에서 밀리니까 패배한다. 여자들은 말을 잘하고 논리적으로 상대를 설득시켜서 이기는 경우가 많다. 이런식으로 와전되어 해석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셋째로 실제로 남자들은 더 멍청할수도 있다. 앞의 것들과는 결이 완전히 다르다. 이건 실제로 남자들이 좀더 어린아이같은 구석이 있고 오히려 더 창의적으로 튀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표출하지 못하기에 일반적인 시선으로는 멍청하게 보일수 밖에 없는 것이다. 게다가 감정표출과 의견 제시에 있어서도 여성들은 언제나 쏟아내다보니 본인도 익숙하고 남들도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한편 남자들은 그렇지않다. 앞의 이유들로 인해 억누르다보니 감정을 표출하는 방법을 본인도 모르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에서도 어색하다. 그걸 바라보는 남들도 어색하게 느껴진다. 그러니 자아를 표현하는 것에 있어서 남자들은 억누르는 것이 자연스러워져버린 것이다.
넷째로 여성을 과보호하는 사람들의 전반적인 인식이다. 여성이 더 피해자 측에 속한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일반화 할수는 없지만 여성이 좀더 체격이나 힘에서 밀리는 것도 맞고 범죄대상이 되기도 쉽상인건 맞다. 허나 내 의견은 그것은 특수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수천만의 여성이 있는데 범죄에 노출된 경험이 있는 사람은 그중에 몇프로일까? 다시 한번말하지만 범죄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조심해야 하는것도 맞으며 무섭고 안쓰럽고 위험한 것은 맞다. 하지만 너무 과하다. 오히려 과한 걱정에 독이 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을 수도 없이 봤다. 그러한 특수한 상황때문에 일반적인 상황에서도 일반적인 남성에게도 범죄자 프레임을 씌우고 과한 경계를 하면 열이 뻗친다. 농담이지만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누가 당신을 이유없이 ㅈ같다고 하면 ㅈ같을 이유를 만들라' 하는 말이 떠오른다.
다섯째로 사람들은 남들보다 자신이 우위를 취하고싶어한다. 맞는 말이지만 왜 뜬금없이 나왔는가? 보통 사람들은 여성성 남성성으로 나눈다-요즘시대에 여자다운거 남자다운거가 어딨냐 뭐다 하는데 그것 다 헛소리다. 솔직히 다들 말로는 올바른척하지만 속으로는 여성성이 뭔지 남성성이 뭔지안다. 살구색논쟁만큼 멍청하지만 본인이 똑똑해보이고싶은 대표적 의견이라생각한다- 사람들은 남성성이라는 강하고 리드하는 그 느낌이 부드럽고 이끌려가는 여성성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좀더 남성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 카리스마를 가지고 싶어하거나 이끌린다. 하지만 동시에 주변인이나 일반적인 상대에게서는 나한테 이끌려줬으면하는 것을 느낀다. 나보다 더 여성성이 강하고 이끌렸으면 하는 것이다. 이것은 명칭이 남/여 지만 사실 누구나 남성성과 여성성이 복합적으로 있고 비율이 다를뿐이다. 허나 과거엔 남자가 더 남성성이 더 강했고 이름도 그렇게 붙여졌다면 이제는 역전된지 오래다. 남자들은 여성성을 강요받는다. 사회적시선이든 본인이 편해서든 익숙하지 않게 되어서든 수많은 이유에서 말이다. 반대로 '여자는 자유롭다. 여성성이 더 강하면 그렇구나. 남성성이 더 강하면 요즘시대에 있는 멋진여성이구나. 하고 반응하게 된다. 반면에 남자들이 남성성이 강하면 모두가 꺼려한다. 여성성이 강하면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린다. 어느쪽도 욕먹을 수 있으니 본인의 본성을 죽이고 사회적으로 원하는 여성성과 남성성 중간 어딘가에서 애매한 위치를 고수해야한다. 자아 표출에 있어서 여성이 남성보다 우월한 시대라는 것이다.'
매번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일부사람들과 깊어지고 하면서 계속 느껴진다.
나는 자아가 매우 강하다. 자아를 표출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원만하기 위해서는 답이 정해져있다.
남자는 그냥 말수를 줄이고 묵묵히 받아들여주고 자기 의견보다는 여성의 의견을 잘 귀기울이며 교과서에 나오는 뻔한 대답을 해줘야한다. 그게 본인에게도 편하다.
나는 그 편함에서 두려움을 느낀다. 만들어진 그것에 맞추다보면 내 자아를 내 생각을 내 감정을 내 마음을 빼앗길 것같다.
그렇기에 사람이 좋고 다가가지만 깊어지는 순간 도망친다. 내 자아가 보이지않는 시대적 상황적인 연출로인해 거짓으로 만들어지고 연기하며 원만한 관계를 위해 꾸며내며 결국 간단히 말해서 상대로인해 내 자아가 무너져내리고 무언가로 바뀌어버리는게 두렵다.
사실 그건 남녀관계를 떠나 대부분이 그렇다. 허나 지금 시대적으로 제일 큰 문제가 시대적으로 남녀의 포지션이 정해져있다는 것이다. 나는 그 포지션으로 인해 무너지는게 두렵다...
+++여기부턴 또 다른이야기이다.
이것도 오만한 편견과 일반화의 오류를 잔뜩범한 내 경험에서 나오는 하나의 의견이다.
나는 이성애자에 가까운 양성애자다. 그렇기 때문에 pc나 lgbt 전부 이해한다.
허나 모든 사상은 과해질 때에 문제가 생긴다. 꼭 성소수에 국한되지 않고 말이다.
아무튼 일부 성소수자의 과한 표출은 오히려 그들에 대한 혐오를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그 얘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다.
나는 이 성소수자 라는것도 시대등의 보이지 않는 요소에 의해서 억지로 만들어진 것이 특정비율 있다는 것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자신이 이성애자임에도 불구하고 동성애자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말만보면 되게 뚱딴지같다. 반대로 '동성애자인데 사회적 시선으로 이성애자처럼 강제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하는게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근데말이다. 그럼 반대도 있지 않을까? 윗줄의 예시가 과거의 시대상에서 사회적시선을 눈치본 것이라면. 요즘 시대에는 반대가 있는 것은 아닐까?
물론 과거처럼 강제로 동성애는 병이고 이성애가 진짜 사랑이다 하는 가스라이팅은하지 않을것이다.
그렇지만 그냥 문득 생각이 들수 있다. '어 난 남자들이 좀 불편한데 여자들이 더 편하니까 동성애자 아닐까? 그래 요즘 세상에 동성애자는 자연스러우니까. 난 동성애자였던거야!' 하는 식으로 말이다. 내가볼땐 조금 멍청하다. "당연히 동성이 더 편하다. 그렇지만 이성이 불편하다고해서 그게 무조건 동성애자인가?"
비약적으로 생각한다고 할수 있지만 나는 지속해서 어린 친구들과도 자주 이야기하고있다.(물론 이상한 일 하는건 아니고 그저 상대하는 연령층이 다양하다)
근데 가만 보면 어린여자애들, 그리고 히키코모리 여성들에게서 주로 발견하는 현상이 바로 레즈비언이라고 자신을 굳게 믿고있는 것이었다.
레즈비언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허나 이게 정말로 사랑해서라기보다는 겪어보지도 않은 커다란 일을 두려워하고 남자라는 생물 자체를 접하지 않다보니 익숙하지가 않은데 그 익숙하지 않음에 도전하기보다는 지레짐작으로 두려워하고 거부감을 느낀다. 그렇기에 동성이 좋아서라기보다 이성을 혐오하고 거부함으로서 남아있는 이간은 동성밖에 없으니 동성을 자신이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어찌보면 그것도 사랑의 한가지 형태라 볼수 있지만 꺼림칙하다.
이성에게도 한번 소통을 도전하는 것을 권하기보다 불편하면 그냥 냅두고 편한 동성끼리 사는거 어때?하고 강요는 아니지만 편한길로 악마가 유혹하는 느낌도 든다. "다시 말하지만 난 동성애가 없거나 잘못되었다고 생각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한 여성들이 특히나 동성애 비율이 높다는 것에서는 진짜 좋아서라기보다 착각에서 비롯된 어긋난 사랑도 있지 않을까 싶다는 것이다."
이건 동성애들 떠나서 누구든 사랑할때 위험하다 본인에게도 상대에게도 상처다. 그렇기에 좋지 않게 본다. 몇가지 내 예시를 들자면
한번은 트x터 지인인 여자끼리 몇번의 대화로 쿵짝 맞다가 사귀었다고 한다. 꺼림칙하지만 축하해줬다. 하지만 둘의 끝도 좋지 못했고 과정에서도 과하게 남자의 연을 다 끊었다. 그냥 연락 않는게 아니라 차단까지 할정도였으니 주변 남자들 입장에서는 황당할 뿐이다. 특별한 일이 없지만 남혐인지 뭔지 몰라도 "그냥 본인들 세상에서 남자를 없애고 싶었고 그게 그렇게 된 것이다. 동성애라기보다는 남자가 싫으니 여성과 그냥 있을래"의 대표적인 일이었다.
또 한번은 어린 여성친구였는데 겉으로 보기엔 멀쩡했고 남녀 거리낌 없이 잘 지냈다. 하지만 본인은 아저씨가 인생2회차 사는것 뿐이라며 여중생 여고생을 따먹겠다는 식으로 노골적이고 높은 수위로 모든 여성들에게 성희롱을 자연스럽게 하고 다녔다. 2D속 캐릭터가 창작물 속에서 하는 발언도 아니고, 농담조로 한두번 하는 것이 아니라 매번 볼때마다 누구랑 같이있건 그런식이었다. 솔직히 말해서 인간적으로 역겨웠다. 인간적으로 역겨운 사람은 다섯명 정도밖에 없었는데 그중 하나였다. 대부분 역겨웠던 사람들은 멍청하고 눈치없고 부정적 오라를 풍기는 남성들이었는데 유일한 여성이었다. 멍청함과 눈치없음과 부정적오라랑은 거리가 멀었음에도 인간적으로 혐오스럽고 멀리하고 싶었다. 그 아이가 했던 행동들은 누가해도 욕먹고 지탄받을 일이다. 하지만 그 아이는 '여자애'였고 본인이 의도한지는 모르겠지만 여왕벌 느낌도 났으며 어느정도는 진짜 망상에 빠진것 같았고 "남들이 불편한 것을 알고있음에도 다들 받아주고 조용히 넘어가니까 선을 씨게 넘으면서 하고싶은대로 했다. 자신의 이미지, 상황, 포지션등을 악용해서 지 좆대로 하는 인간의 표본"이었다. 그렇기때문인지 몰라도 그 친구의 동성애도 어긋나있었다. "남자들은 자기가 좆대로 하는 것에 쩔쩔매거나 모르는척하는 생물일 뿐이며, 간혹 뭐라고 하는 남자는 배척하면 알아서 주변에서 그 남자를 지탄한다. 그게 그 아이에게는 당연한 일상이었다. 반대로 여성은 자기가 성희롱하고 선을 씨게 넘어도 장난으로 받아들이거나 오히려 그걸 좋아하는 여자애들이 많았다. 뭐라하는 여자는 없었다 그냥 어린애가 그러니까~ 식으로 흘러넘기니까 그 아이의 입장에서 여자라는 생물은 자신의 욕망을 마구 분출해도 받아들여주는 것이었다." 그렇기에 레즈비언이라고 당당하게 얘기하고 다닐때 오만가지 감정이 들었다. '동성을 좋아할수 있지, 근데 그걸떠나서 그 개ㅈㄹ떠는건 자기 위치를 악용하는거 아닌가, 그냥 남자를 깔개로 보기에 좋게 안보는것 뿐인거 같은데, 오히려 다행이다 그냥 여자들이 알아서 쟤좀 데려가라' 등등
마지막으로는 페x니스트라면서 막나갔던 인간들이다. "그들은 동성애를 도피처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았다." 분명 그들도 이성과도 사귄 전적이 있고 겉으로 보기엔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남성들에게는 정말 막대했고 여성들에게 편하게 희롱했다. 그것까진 ok였다. 그럴수 있다. 하지만 힘들때 위로해줬더니 자기와 나의 관계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오해될수 있다며 멀리하는 인간도 있었고, 모두가 있는 앞에서 내 물건을 가져가 자신의 가슴에 놓고 가져가라고 성희롱하는 인간도 있었다. 그런 사람들은 본인들이 막 나가고 페x라고 당당하게 얘기한다. 그러면 대부분이 꺼려한다. 결국 남는건 똑같은 페x나 자기 의견이 약해서 그냥 조용히 같이 옆에 있는 여자들 뿐이다. 나랑 엮이지만 않으면 다른세상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아도 될만큼 관계가 없지만 그들과 엮이면 피곤하다. "내가 뭘 하던 그 사람 상대로는 약자로 있어야했고 강하게 밀어붙이려고하면 갑자기 본인이 약자라고 어필한다. 대화의 99프로가 본인의 의견을 강요해놓고 정작 중요할때는 약자포지션을 취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뭐라하는 이성이 있으면 바로 남자 전체에 철벽을 치며 갑자기 동성애자로 급변했다." 주변에 있는 자신에게 동조하거나 유야무야 끌려다니는 여성이 타겟이다. 그리고 그런 관계는 당연히 오래 지속 못됐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주고 사랑받아야하는데, 동성이 좋아서가 아니라 이성이 싫으니까 남는 동성에게 인조적으로 사랑을 주고받으니까 그렇다."
"모든 동성애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허나 히키코모리/페x 등등 사회적으로 의사소통능력이 부족하거나 망상에 빠진 여성들 중에서 도피처로서 거짓된 동성애를 하는 이들이 어느정도 비율있다. 라는게 그 외에도 많은 일들을 겪으며 느낀 총결론이다."
사족으로는 게이는 거부감과 혐오의 상징, 레즈는 아름다운 사랑의 또다른 형태로 그려지는 것이 미디어가 만들어낸 가스라이팅이라 생각한다. 그 환상에 속아 게이임에도 아니라고 부정하는 사람들과 이성애보다 레즈가 더 고귀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한다.
다 적고보니까... 결국엔 나는 내 자아를 잃을까봐 '내 생각을 죽이고 사회적으로 답이 정해져 있는 행동과 반응을 연기하는 것'에대한 두려움이 있고
동시에 다른 사람들도 자신의 자아를 깨닫지 못하고 비틀려서 행동 하는것에 답답함을 느끼는것같다
님이 정상이고 한국 사회에 전반이 지금 어딘가 뒤틀리고 납득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은 것이 실재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