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안 옛날에는 평범한 중산층으로 살았었는데
아빠가 회사에서 잘리면서부터 급격이 기울기 시작함ㅇㅇ

대충 나 고1때부터? 그쯤부터 급격히 기울었음

그래서 현재는 나 30살 동생23살임
나는 걍 중견기업사원으로 회사다니고있고 물려받을건 1도없음

동생은 이제 졸업반인데 작년여름방학에 노도뛰어서
월700~800이상씩 벌었음 그 버프로 아예 그쪽으로 나가고 싶어함

사이즈(와꾸/몸매)올리면 월 1200도 가능하다고

내가 학생시절이었으면 욕부터 박았을텐데 사회생활해보니까
욕을 못하겠더라
대기업을 가든 중견기업을 가든 공무원을 가든 그냥 부모잘만나는게 최고임

이게 도저히 극복이 안된다는걸 체감했음ㅇㅇ
그래서 걍 돈관리는 내가 하고 그쪽 일이 수명이 짧으니까 한달에 모을
돈 딱 정하면 괜찮은것 같다고 말함
대신에 절대 평생 결혼은 불가능하는걸 전제조건으로 깔고ㅇㅇ

현재 목표는 나는 한 50살전까지만 회사에서 버티고
동생은 30대 중후반까지만 일해서 둘이 합쳐서 한 15억쯤 모으면

둘이 뒤질때까지 살기에는 그렇게 부족함이 없지않을까 싶은거임
물론 결혼은 둘다 못하고ㅇㅇ

ㄱㅋㅋㅋㄱ그냥 주저리 주저리 써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