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살 급식충입니다
어제는 제 생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족들이 제 생일인거 알면서도 축하한다고는
한번도 안해주네요 사촌동생 고모한테는 축하한다고
연락도 왔는데 가족들은 축하한다고 한명도 안해줍니다

그래도 여기까진 괜찮았는데 엄마가 우리집에 케이크 먹는사람도 없다고 케이크 굳이 안사도 되지?
라고 저한테 물어보더군요

엄마말투 들어보니까 케이크 사기도 귀찮은거 같습니다
저는 케이크를 굳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생일날에는 케이크를 사서 같이 축하해주면 좋겠다고 생각은 했습니다(그래도 엄마가 갈비랑 미역국은 해줌)

제가 쪼잔한거 인가요?
가족들이 아무도 생일축하한다고 안해주는게 좀 섭섭하네요

챙기기도 귀찮아 하는거 같아보이구요
제가 속이 너무 좁은거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