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대학 자퇴 2번.
한 번은 현역으로 4년제 무역전공 들어갔다가 1년 다니고 자퇴.
또 한 번은 고딩때 부터 막연히 갖고 있던 꿈을 위해 전문대 들어갔다가 또 자퇴.
지금 다시 대학가려고 함. 근데 용기가 안난다. 반수식으로도 3개월 준비해서 두 번 정도 해봤는데 전멸. (예능전공임)
쓰다보니 더 비참하네 ㅋㅋㅋㅋ
살면서 처절함이 없었던 것 같다.
어떤 일이든 용기를 갖는다는게 정말 대단한 것 같다.

힘든 일이지만 세상 사람들이 모두 잘 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