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빠가 싸웠는데 그이유 여부를 논하고 싶습니다. 아빠가 갑자기 엄마한테 자기 조카(큰아버지의 아들)가 이제 나이도 먹었으니 조카님 이라는 단어를 쓰라는 거예요 그랬더니 엄마가 무슨 시대착오적생각이라며 이것때문에 싸윘어요 그러다가 말다툼 중에 엄마가 조카세키란 단어를 사용했고 아빠가 그건 선넘지않냐며 정생을 했어요 엄마도 똑같이 정색을 했고요 그리고 제가봐도 그건너무 시대착오적 생각인거 같아 아빠한테 이건좀 아닌거 같지 않냐 헸죠 그리고 아빠도 싸인게 있었나봐요 왜냐하면 엄마랑 아빠가 결혼하면서 아빠가 아빠의 학창시절 초중고 후배한테 존댓말을 쓰게됬어요 왜냐하면 엄마가 후배보다 손아래 사람이라 그렇게 된거였어요 그래서 그후배랑 서로 친구처럼 친하게 마당에서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외할머니가 형님한테는 반말로 하면안된다며 정색을 했고 아빠도 수긍을 했지만 기분이 상했나봐요 그리고 엄마도 평소에 시댁에 차별을 조금 바닸고 저도 조금 그렇게 느꼈어요 할머니가 너무 장남만 잘해주시더라고요 그런데도 아빠는 할머니편만들으니 엄마는 화가 났던거에요 그래서 말다툼도중 아빠가 엄마랑 같이 언성을 높이다 엄마를 때렸고 엄마는 기분이 나빠서 집을 나갔어요 동생이랑 제가 말렸는데이렇게 됬더라구요 어떻게 해결하죠 아빠도 지금 기분많이 상해서 자영업자신데 일하러 나갔어요 진지하게좀 써주세요 이러다 사이틀어질까봐 걱정되요 ㅜㅜㅜㅜ
부부싸움 여부좀 알려주세요
starsm(yoous2006)
2022-07-05 23:01:00
추천 0
다른 게시글
-
이럴때 정신과 가봐야 되나
익명(119.202) | 2026-07-05 23:59:59추천 0 -
10년 알고지낸 친구랑 갑자기 싸움
[1]익명(223.38) | 2026-07-05 23:59:59추천 0 -
26살,,
[2]어쩌지요(61.40) | 2026-07-05 23:59:59추천 0 -
ㅇㅇ님 자리가 마음 안들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슬여왕(175.223) | 2026-07-05 23:59:59추천 0 -
용기가 안난다.
[5]익명(211.36) | 2026-07-05 23:59:59추천 1 -
작은 고민이지만 위로가 필요해요
[8]익명(1.232) | 2026-07-04 23:59:59추천 0 -
이거 내잘못이냐
익명(kdh2003120200) | 2026-07-04 23:59:59추천 0 -
요즘 미치겠다
[2]익명(foryou0201) | 2026-07-04 23:59:59추천 0 -
대학생 고민한번만 들어주세요
[1]익명(114.202) | 2026-07-04 23:59:59추천 0 -
백수동생 고민입니다
[1]미아냥(wjstjrdud608) | 2026-07-04 23:59:59추천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