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지 1년째고 그전부터도 많이 싸우기도 하고 결혼 6년차중에 정상적인 생활했던 기간은 3,4년 되려나..  

아무튼 애도 있어서 애 양육 문제로 갑자기 연락이 오더라 저번달에 자기가 어린이집 하원 일찍 시키고 태권도를 자기가 보내겠다 하더라고 .. 이혼하고서부터 애가 엄마 얼굴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 상태기도했고 가끔 엄마 보고싶다고 말하기도 하고 난 잘됐다 싶어서 그렇게 하자함 원래 부터도 나랑 의논하면 자꾸 싸운다고 싫어했어서 이번에도 통보식으로 말을하길래 알았다고함

그러다가 내가 혹시 만나는사람 있는지 물어봤어 .. 이유가 애를 엄마가 몇번이나 말도없이 집을나가서 버림받았다는 느낌을 받았을거거든 
근데 왠지 만나는 사람있으면 또 어찌될지 모르잖아? 근데 있다 하더라 막 화를 냈어 근데 믿어 달라하더라 이번엔 다를거라고 

너무 주저리주저리 썼는데  
결론은 내가 아직 전처를 못잊음
만나는 사람있다고하니까 질투가남
근데 보통 만나는 사람의 상대방을 부러워하거나 질투하지 않음?
나는 왜 전처가 부럽지... 전처가 행복해하는 모습 생각하면 그게 너무 부러운데 이거 왜이러는지 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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