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부모님 두분성격을 닮아 싸우는거 싫어하고 다투는거 싫어해서 내가 손해보더라도 그냥 좀 참고 넘어가는 성격입니다

뭐 어떤거 하자 하면 내가 좀 하기싫어도 그래 하자 하고 너무 싫은거는 의견 한번 말해보고 그래도 걔가 그냥 하자고 하면 어쩔수 없이 합니다


근데 최근에 친구들이랑 술먹는데 저보고 얘 또 그러면 삐지.. 하다가 입막고.. 충격먹었습니다

애들이 저를 생각하는게 참...

남들한테 피해주는ㄱ ㅓ아무상관없다 나한테만 피해가 안오면 된다... ㅋㅋ;

자기들이 하기싫고 그러면 화가난거고 제가 참고 넘어가면 삐진거고.. 참...

저는 그냥 배려하고 양보한건데 화난게 아니라 `그냥 너해라 난 다투기 싫다 내가 한번 양보하면돼  ` 이런식으로 여태껏 양보하면서 한건데

저는 애들사이에서 그냥 삐진애 그 이상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술집에서 가끔 뭐 화가난다고 술집에서 큰소리 내면서 화를내지 않나.. 저는 남들한ㅌ ㅔ피해주는게 싫어서 그냥 참고 그러는건데

저는 그냥 속좁고 뭐만하면 삐지는애인가봅니다...


그냥 요즘 친구들도 만나기도 싫습니다.. 너무 충격먹어서

너무 우울합니다

그냥 사람 만나기도 싫습니다 집에서 일도 안하고 지낸지 1년반정도 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