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나게되어 3개월정도 만난 여자친구가있습다. 처음엔 가볍게 만나려고했고 여자친구도 그렇게 생각하는것같아 편안하게만날수있었습니다. 여자친구와 전 나이차이가 10살정도 차이가납니다 제가 20대후반 여자친구가30대후반 만난지 2주째 되던날 저에게 할말이있다며 자신이 바이서 일을한다고 밝혔습니다. 제가 2차도나가는거아니냐 나이가있는데 바에서 일할수있냐? 물어봤습다 하지만 자신은 바에서 일하는게맞고 2차는 절대나가지않는다며 속이고싶지않았다고 합니다. 더길기 애기하고싶지않고 어짜피 가볍게 만나는 사이라고 생각해서 대수롭지않게 넘겼지만 그날이후로 모든게 신경쓰이고 밤마다 연락이 안되면 잠도않오고 미칠거같지만 다음날 막상만나면 너무좋고 모든게 즐거웠습다. 3개월짦은 기간이지만 정말 많은곳을 놀러고가고 같이 함께했습니다. 일끝나고 아침마다 집에 도착했다고 전화를 해주면 그때서야 잠을 잘수있었습니다. 매일매일 일을 나갈때마다 손님이랑 영업이라면서 카톡을 주고받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오는 것도 모른체했습다. 하루하루 감정이 좋았다가 여자친구가 일을 나가는 순간이면 모든게 틀어진거같고 세상이 달라지는것같았습다 이러한날들이지나고 최근 여자친구가 본인의 친구와 친구 남자친구 이렇게 놀러간일이있었는데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깐 3명이서 갔는데 물컵이나 접시가 4개이거나 옆자리에 다리사진도 찍히고 이사진을 일부러 저보라고찍어서 보낸건지 처음엔 모른척하다 물어봤습니다. 옆에 누가있냐 누구랑같이있는거냐 물어보니 처음엔 아무도없다 잘못본거다 제가 사진을보면 이렇게 되어있는데 어떻게 잘못볼수가있나 말하니 친구남자친구에 상사라고합니다. 여행간 기분을 망치고싶지않아 더이상 애기를 하지않고 새벽에 방에 혼자 들어갔다고 혼자잔다고 하여 영상통화를 걸었더니 화장실에서 받길래 침대있는곳좀 보여달라 어떤방인지 보고싶다라고하니 주저하고 머묻거리며 표정이 무척당황한지 경직되고 어떻게할지몰라하는 눈치였습니다 계속 물어봐도 피곤하다 씻고자려고한다 이말만 반복하여 일단 통화를 끊었습니다 3분정도뒤에 여자친구가 영상통화를 걸길래 받았더니 너때문에 씻지도못하고 바로 연락했다 라고해서 제가 이젠 남자가 화장실로들어갔나봐 라고말하고 화장실좀 보여줘봐 라고 하려고했지만 너무 오바하는건가싶어 일단 통화를끊었는데 자꾸 생각이나고 어쩔줄 몰라하는표정이잊쳐 지지가않아 장문의 문자로 아무리피곤해도 화장실에서 문만열면 보여줄수있는데 왜 보여주지못하냐 의심을 할수밖에 없게 만든다 라는 내용으로 카톡을보내니 너가 이러는게 평소에도 신경쓰였는데 항상의심하지않냐 오늘은 정말기분이나쁘다는 말을남기고 자는건지 일부러 카톡을보지않는건지 2시간동안 연락이없습니다. 제가 여자친구를 너무 의심하고 몰아붙인걸까요???
저는 충분히 화장실에서 침실을 보여주지못한것이 합리적 의심이라고생각합니다. 이런말들을하면 저를 의심병환자라고생각하는것같고 이런말도 하고싶지않지만 참자니 제가 미칠것같아서 애기를한것조차 후회되고 그냥 저혼자 썩히며 관계를 이어 갔어야되나 이런생각도들고 너무 잠이오질않습니다. 지금이순간에도 다른남자와 자고있을것같고 생각하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제가 잘못된거고 제가 이상한걸까요??? 여자친구와의 관계는 이런것들을빼면 이런여자를 못말날것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제가 글을 너무 길게쓴것같은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